예전에 홍삼을 한번 입에 대고는 맵다고 안 먹는다고 했던 경험이 있어 요것두 안 먹을 줄 알고 걱정 했었어요.
그런데 일단 봉지가 예뻐서 인지 거부감이 좀 덜 했어요.
빨대로 먹기 편하게 제작 되어있었지만 한번 빨대로 먹여보니 너무 오래 먹어서 그냥 차라리 확~ 마시게 컵에 부어보았어요.
정말 또봐도 봉투는 너무 예쁘죠?
투명한 컵에 부어보니 양은 그리 많지 않아요. 아이들 꺼다 보니..
그래도 약은 약이기에 아주 맛있다고 먹진 않아서 늘 마X쮸를 준비해요^^
그러면 못 이기는 척 마시지요.. 잘~~~먹어요. 남은 한방울을 저도 먹어봤는데 그리 쓰지 않아요.
엄살 인 듯.. 마X쮸 먹으려는.. ㅋㅋㅋ
처음 먹어본 날 빨대를 꽂아서 먹었드랬지요.
안 먹는다더니 동생이 먹겠다고 하니 "안돼~!! 내꺼야!!" 하고 얼른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아~~ 요런 방법이 있구나..
그리고는 다 먹었다고 저에게 주었는데 얼른 윤이가 달려와 남은 걸 저렇게 빨아 보더라구요..
ㅋㅋ...분명히 다 먹고 없을텐데 먹더니 "캬~~" 합니다.^^
요즘은 완이는 컵에다 따라 마시고 윤이는 언제나 그랬듯 봉투를 얻어서는 쭉쭉 빨고 다녀요.
윤이는 맛있다는 표정이예요.
정말 입에 맞나 봐요. 늘~~ 형아가 먹는 건 관심이 많은 윤이..^^
요거 다~ 먹으면 완이 좀 더 건강해 질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