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손발 조형물 만들었어요

작성일 2012.03.26 11:47 | 조회 17,515 | 류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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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손발 조형물

 

첫째는 손발 조형물을 안했었는데 둘째를 낳으니까 병원에서 무료로 발 조형물을 해줬어요.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첫째 안해준게 맘에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해주자 하는 마음이 들어 언능 검색을 했죠. 이것 저것 검색하다 도담베이비를 만났어요.

가격 비교하고 제품 비교하고 여러 가지를 비교 해봐도 도담베이비가 제일 좋더라구요.

싸면서 제품 구성도 좋고 사은품도 넉넉하고~ 너무 좋았답니다.

첫째 14개월인데 손발이 커서 생각보다는 이쁘지 않았지만 더 늦기전에 해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다 완성하고 나니까 밀린 숙제를 끝낸 듯 맘이 편하면서 뿌듯 했어요.

 

둘째 - 손과 고추 조형이여요. ㅋㅋ 작아서 너무 귀여운거 있죠. 손은 점토로 본을 떳구요 고추는 알지네이트로 본떠서 완성했어요.


 

첫째 - 14개월이라 그런지 자기 맘대로 할려고 해서 깨어 있을땐 못하고 잘 때 했어요.

울 딸램 잘때도 예민해서 몇 번 실패 끝에 성공했답니다. 점토는 실패해도 다시 주물러서 물렁하게 만든다음 도장 찍듯이 찍어서 했어요~ㅋ 손은 그나마 이쁘게 나왔는데 발이 어렵더라구요~ㅋ 알지네이트로 하고싶었지만 하도 예민해서 잘 때 조금만 건드려도 깨서 못했어요. ㅋㅋ 그래도 나름 잘했죠~~ㅋ 뿌듯 합니다.

 



전체 샷입니다. 액자가 커서 농장에 있던 베넷머리카락도 넣고 너무 좋아요. 병원에서 받은거 다 넣으니까 꽉 차네요~ㅋㅋ


 

어리면 어릴수록 더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크니까 이쁜감은 별로 없는데 그래도 더 늦기전에 해줬네요 ㅋㅋ

시중에서 10만원 이상 들여 하시지 마시고 엄마의 정성이 들거간 엄마표로 만들어 주세요 ㅋㅋ

액자 포함 3만원정도 들어 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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