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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하고픈 말
작성일
2012.03.27 21:55
|
조회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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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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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숲속에서 꺾은 제비꽃
이른 아침 그대에게 보내드리리
황혼 무렵 꺾은 장미꽃도
저녁에 그대에게 갖다드리리
그대는 아는가
낮에는 진실하고
밤에는 사랑해달라는
그 예쁜 꽃들이 하고픈 말
세척맘
(40대, 경북 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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