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살에 아기 낳았어요.

작성일 2007.05.20 21:16 | 조회 406 | 수영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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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흔살에 아기를 낳은 맘입니다.
결혼생활이라는것이 잘난 사람이든 못난 사람이든 사는게 비슷한 것 같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직장생활을 오래하면서 내 생활을 즐기다가 늦게 결혼을 했답니다.
첫째 낳을때는 입덧도 없고 몸도 아픈게 없었는데 둘째는 마흔살된 올 3월에 아기를 낳았답니다.
입덧도 10달동안 하고 산후풍도 오고 관절도 안 좋아서 한달동안 고생했답니다.
지금은 몸이 많이 좋아졌는데 저처럼 산후조리 때문에 고생하신분이나 마흔정도에 아기낳으신 맘이
있으시면 서로 힘들었던 일 얘기도 하면서 친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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