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개월된 딸을 두고 있는 맘입니다.
저는 직장때문에 여동생집에 애기를 맡겨두고 이틀에 한번 정도 얼굴보고
토욜에는 여동생집에서 자고 일욜도 여동생 집에서 지냅니다.
친정이 여동생집 바로 옆동이라서 제 여동생도 친정엄마랑 같이 애기를 보니깐
편하구요. 저도 참 편해요
근데, 시댁이 좀 사정이 있어서 시아버님 혼자서 생활하고 계세요
평소에는 너무 좋으신 시아버님이 술만 드시면(한번 드시면 3~4일 연짱 드세요)
평소의 불만이 다 나옵니다. 계속 전화하시고 애기 데려 오라고 하시고.. 하여튼
우리 애기가 태어나고 얼마 안되어 친정아버지 입원하셔서 병원에 왔다갔다하고
백일되기전에 뇌수막염 걸려서 10일 입원하고...
조용하게 보내질 못했어요. 그래서 인지 넘 예민해서
동생이 힘들어해요. 거의 일주일에 한 번은 한의원에 따러 가거든요.
근데, 주말마다 시댁엘 가는데. 갈때까지 아니 차에서 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