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너무 너무 좋고 멀리갈수는 없고해서
가까운 월미도 바람쐬러 나갔답니다.
지하철타고 국철로 갈아타고 인천역에서 택시타고 한 3천언정도 나왔어요
말이 인천이지만 ㅠㅠ 끝에서 끝이라서
하지만 지하철을 타고 오니 금새 오더군요
사람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고 집에만 있던 지원이가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얼마전 오픈했다는 키즈랜드에 가보았는데요
16개월인 지원이가 놀기에는 너무 큰놀이기구들 뿐이더라그요
4세이상부터 아이들한테는 딱좋을것같아요
그래서 2층에 올라가보니 유아관.키즈관이 따로있는 실내놀이터가 있더라구요
유아관에 들어갔는데 생각외로 괜찮았어요
아기자기한 집모형들도 4개정도 있고 그안에는 블럭이나 화장대 소꼽놀이 등등 있고
미끄럽틀도 있고 . 움직이는 배도 있구요
실로폰이나 그림퍼즐. 일명 퐁퐁이도 있구요
1층 2층으로 되어있는데
1층은 놀이기구 위주로 되어있구요
2층은 실내놀이터인데 유아관. 키즈관 . 그리고 좀더 큰아이들이 놀수있는
실내놀이터도 있구요
1시간 반정도 실컷 놀고 도저히 제가 힘들어서 ;; 안되겠라그요
데리고 나왔는데. 나오자 마자 골아떨어졌답니다.
가까운 곳이지만 세식구가 함께나오니 기분도 좋고 스트레스도 날라가는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