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수업~ 제가 만족 했답니다

작성일 2012.05.08 23:36 | 조회 927 | 용용들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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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드 믹스 수업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 많으시죠~~? 솔직히 전 유리드 믹스 수업을 잘 몰랐답니다. 저희 친구가 아들과 함께 유리드 믹스 유리드 믹스~ 수업 받고 왔다고 할때도 한귀로 듣고 그냥 한귀로 흘려으니깐요~ 제 친구는 유리드 믹스 수업에 굉장히 만족해 하는듯 보였어요 전 속으로 그 수업이 얼마나 좋겠어~~라고 생각했구요 그때 까지만 해도 전 저희 아들과 특별한 활동을 하는것 없이 보냈기 때문에 딱히 그런 수업을 들을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는 상태였죠 그러다,,토욜날만 되면 아침에 눈뜨자마자 텔레비전으로 빠져드는 5살배기 저희 큰 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 제친구가 하던 말이 떠올랐답니다,, "유리드 믹스 수업~~" 그래서 유리드 믹스 수업에 부랴 부랴 등록하고~~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죠~ (ㅋ~~ 제가 유리드 믹스 수업을 듣게 된 계기를 그냥 적게 되었네요) 저희 아들래미,,워낙에 활동적인,,그냥 딱 남자라서 ,, 이 수업이 맞을까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큰 오산이었네요 그 활동적이고 ,, 산만하기만 할것 같던,, 아들이 수업에 참여하고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음계에 맞춰 노래소리도 쩌렁 쩌렁,, 가장 씩씩하게 (? 저 혼자만의 생각이요) 불렀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토욜날만 되면 아침에 텔레비전에 빠져 들던 아들이 아침에 일찍 기상해서 밥먹구 유리드 믹스 수업 "라라라라라~~(선생님의 인사 노래예요..굉장히 따라부르기 쉽답니다)"노래를 함께 부르며 수업받으러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처음 받으러 다닌게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3개월이 지났네요~~ 여튼~~ 집에서 토욜날 무얼해야하나 항상 고민만 하던 저에게 아들래미와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뜻 깊은 수업이었던 것 같아요.. (수업시간에 제가 더 흥에 겨워 수업에 참여하다 보니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많이 못올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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