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맘]두번째모임 최종공지(참석자)
작성일 2007.05.30 18:11
| 조회 269 | 천사를품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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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수원맘 두번째 모임입니다.
이번엔 정말 많은 맘들과 아가들이 참석할듯 하네요..
지난번에 9명모였을때도 정신 하나도 없었는데
이번엔 배로 정신없을듯...
그치만 이럴때 아니면 우리 맘들이 언제 이렇게 모여보겠어요~
모두 정신무장 단디하고 만나자구요~^^;;;
날짜: 2007년 5월 31일
시간: 오후 2:00
장소: 남문 2001아울렛 8층 에슐리
연락처: 011-1714-7903 (소윤맘폰)
참석자: 소윤맘, 대박원우, 정환이엄마,영쭈뽁,진달이,민서도담
깡총맘, 태태맘,태건맘76,뽀맘,서은이맘,서한사랑,행복지원맘,효주맘,은서네,세환맘
큰효주맘,희준맘,서은이맘친구맘 총19팀(헐...엄마19명에 아가19명..살짜기 두려움엄습^^;;;)
예약은 오늘 20명으로 끝마쳤구요. 20명 안밖의 애기엄마들 이라고 했더니
에슐리 직원 살짝 긴장한듯한 음성...ㅡ.ㅡ;;;;
엄마들~~~~~!!!
부탁의 말씀 한마디 할께요~
이렇게 많은 엄마들과 아가들이 모임을 갖을 장소가 정말 없어요 그쵸??
똑같이 돈내는 손임임에도 불구하고 뒤돌아 설때 뒤통수가 뜨끈거리는 이유!!
아가보랴, 이야기나누랴,음식먹으랴 정신이 없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즐겁게 놀다간 자리 뒷처리쯤은 해주자구요.
뭐 청소를 하자는게 아니라...^^;;;
엄마들 모임 갖어보면 놀고나서 나올때 보면 똥기저귀가 테이블위에 바닥에 굴러다니고
숫가락 포크 등등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그많은 휴지며 음식 찌거기들....
그래서 저 모임 마치고 나오다 뒷통수서 들려오는 불평의 소리 여러번 들었습니다..ㅜ.ㅡ
혼자 몸이였을때라면 성격상 "이런거 치우는게 당신네들 할일인데 어디 손님
뒤통수에다 대고 불평이야!! 이런것도 하기 싫으면 당신들은 뭐하고 월급받냐!!"고
따지고 들겠지만...
아가엄마다 보니...나야 괜찮지만 내 아가까지 욕먹는거 같아서...소심해지고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무엇보다도 그런 일들이 많아져 음식점들이 애기엄마들 모임을 거부하게 되면
이제 우린 정말 갈때가 없다는거...ㅜ.ㅡ 최소한 기저귀 만큼은 치워 줍시다~^^
무슨 말인지 다들 아시죠??^^;;;
인원이 많아지니 노인네 근성이 나와 노파심이 생겨 당부드려 봅니다~^^
그럼 우리 내일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