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촬영 했네요.^^

작성일 2012.05.30 14:40 | 조회 510 | 절세미인홍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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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생아 50일 촬영한 서우맘입니다.^^ 예전에 태명이 합격이었는데 이제 어느새 서우 엄마가 되었네요.^^* 서우의 50일 첫사진 촬영을 위해서... 촬영장소와 시간 약속하고 부랴부랴 달려갔습니다. 하루종일 비가 오는 날씨라 가는 내내 기분이 좀 찌부둥했었죠 모유도 제대로 먹이지 못했던 터라.. 전화로 "수유할 수 있는 공간은 있나요?"물었더니 "저희는 개별방으로 이루어진 독립된 공간이라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하시더라구요^^ 도착해서 보니 정말..아늑하고 좋더라구요..^^ㅋㅋ 방으로 안내받은 뒤...촬영준비를 하는데.. 우리 서우가 잠에 취해 일어날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맨날 잠투정하던 아이가... 이게 왠일인지.. 장소가 아늑해서 그런가. ㅜㅜ; 작가님께서 서우를 보시더니 아주 밝은 표정으로 "비가 오고 이런 날은 아이들이 더 기운이 없고, 잘자요. 걱정마세요"^^ 라고 웃으면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ㅋㅋ 아이를 억지로 깨워서 촬영하면 아이가 더 힘들어 한다고, 언제든지 기다려준다고 하시더라구요.^^오~~무한감동.^^ㅋㅋ~ 잠에 취한 서우양 덕분에 촬영스케줄에 쫓기지도 않고, 앉아서 천천히 컨셉사진도 골라보고 인터넷도하고 기다리다 지쳐 잠깐 잠도 자고...ㅋㅋㅋ 하여간 시간과의 싸움이 계속 되었습니다. 대기시간이 길어져 너무 미안하기도 했지만, 좋은사진을 얻기위해 열심히 기다렸답니다. ㅋㅋㅋ 결국 1시에 가서 4시쯤에 촬영했네요. ^^; 촬영 중간중간 작가님이 손수건으로 서우 입주변을 싸악 스치니까..우리 서우가 활짝 웃더라구요,^^ 집에서도 못보던 미소가 촬영하면서 나오다니..^^ㅋㅋ 작가님들도 신생아 촬영에서 웃는 사진은 참 힘들다고 하시더라구요..^^ 촬영 후 작가님이 손수 만들어 주신 동영상을 보며, 어찌나 만족스럽던지.ㅋㅋ 기대이상으로 너무 예쁜사진들을 얻어서 정말 기분좋게 촬영을 마무리 했네요.^^ 환하게 웃는 사진 속 서우얼굴을 보며 어찌나 감동 받았는지... 그동안 서우의 잠투정으로 인한 시련이 싸악~ 사라지는것 같더라구요. ㅠㅠ 피아체 스튜디오 신생아팀인 김종학작가, 연출 최윤호작가, 정희연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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