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4일 11시~~
우리 뿡뿡이가 32주1일되는날~~드디어 만삭 촬영을 하러 갔다~
첨임신사실을 알았을때는 언제 만삭이 되나했었던거같은데~~어느새 우리 뿡뿡이 가 32주나 되어서
만삭 사진이라는 것을 찍게 되다니~왠지모를 뭉클~ㅋㅋ
이날이 평일이라 신랑이 시간이 안되는 관계로 혼자가긴 쑥스럽고~~
친구를 꼬서 함께~~스튜디오로 고고~~
30분일찍 도착해서 받은 헤어서비스~~요거요거 완전200%맘에든다~ㅋ
사실 미용실가서 머리해야되나~고민하고있던터였는데~해준다그래서~넘넘좋았다~ㅋ
짧은머리라 올림머리로 셋팅을한후~~드레스고르러 고고~
날씬해 보이는 드레스를 한벌골라 입으니~~아~왠지 웨딩촬영하는기분이 들었다~
드레스를입고 촬영하러 고고씽~
여기서 꼭찍어야한다는 마굿간씬~~ㅋㅋ
첫촬영인데~~어찌나 땀이나는지~~뚝뚝~~ㅜㅜ
실장님이 연신 휴지가지러 가시고 땀닦아 주시고~~ 결국 부채까지등장~~
살짝 민망해하니 친절하게 괜찮다고 이해해 주시는 작가님과 실장님~감사헤요~~
그렇게 탄생한 나의첫씬사진~ㅋ맘에든다~
두번째컷은~햇빛이 가득들어오는 창가~~분위기있어보여ㅋㅋㅋ신랑이랑 함께였으면
더 멋진 사진이 되었을것을~ㅜㅜ
넘아쉽다~~뿡이가 아빠없는것을 아쉬워했는데~요때 많이 꼬물꼬물~~
아빠데려와 ~~이러는거 같았다는~ㅋㅋ
마지막컷은 이브닝드레스로 갈아입고 한컷~~
드레스가 참 맘에 든다~~
사실 미니가 입고싶긴했는데~~안그래도 두꺼운다리 살이 많이찌고 부어서~코끼리 같아~
차마 입지못하고~~롱드레스 선택~
검은색이라 그런지 조금날씬해 보이는 효과도있고~~
쎈스있으신 우리 신작가님~~문으로 두꺼운 팔을 가려주는 센쓰~덕분에 팔이 가늘어보인다~하하하하
완젼만족~ 감사해용~~
촬영을 마치고~음악과함께만들어진 사진을 보니 왠지 더멋있다~ㅋㅋ
내친김에 아가성장앨범까지 계약완료~ 스튜디오가 넘 이뿌다~~
아가사진찍는 컨셉도 여러개라 다양한사진이 나올거같고~
신랑과 상의도없이 덜컥계약~
집에가서 살짝혼났지만~~그래도 만죡~~~^^
우리 뿡뿡이 사진도 기대만빵중~~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