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사진 촬영하고 왔어요~

작성일 2012.06.17 20:21 | 조회 502 | soo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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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때 분당 별사탕스튜디오에서 촬영하고 다른 곳은 둘러 볼 생각도 안했습니다!

당연히 돌 사진도 믿고 맡겼구요 ^^

사실 백일 때 우리 딸이 너무 심하게 울어서 한번 촬영 연기했다가
재촬영 했었거든요

재촬영도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ㅋㅋ 그래도 신기하게 울지않는 순간도 잘 포착해주시더라구요

이번 돌 사진 촬영도 만만의 준비를 해서
분당으로 달렸습니다. (집이 노원쪽에 있어서요)

그 전날까지 비 예보가 있어서 사실 풀이 죽어있었거든요

근데 왠걸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야외촬영까지 했답니다.

하지만 먼길 오면서 여기저기 들려서 오다보니
우리 딸이 지쳐버렸나봐요 처음 촬영하는데 역시나 울음...TT

그래도 사진 보니깐 어떻게 타이밍을 잘 맞추시는지 ㅋㅋ 울려고 하는 표정이 웃으려하는 표정으로 바뀌기도 하네요 ㅋㅋ

얼마 지켜보다가 촬영해주시는 삼촌께서 30분 정도만 재우자고 하시네요

얼마나 죄송하던지... 우리 딸도 너무 피곤했던지 그대로 곯아떨어져서 30분 넘어서 제가 깨워야 일어나네요 ㅋㅋ

일어나서 간식 먹이고하니 기분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정말 방긋방긋 잘 웃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무사히 촬영마치고 사진 받아보니...세상에...!

초이스가 힘들어서 저희 친정엄마랑 머리 맞대고 몇시간째 끙끙입니다.

정말 촬영하시는 분들은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당일날 푹 재우시고 나머지는 별사탕 삼촌, 이모께 맡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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