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맘]두번째 모임 후기겸 아쉬웠던점...

작성일 2007.06.01 09:43 | 조회 289 | 천사를품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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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재훈맘(뽀맘)사진찍고 올리고 식비내역 올리느라 수고 많았어요~
준비성 부족한 제가 카메라를 안들고 가는 바람에
사진을 못찍어 드려서 죄송하네요...
그래도 나름 우리 뽀맘께서 쬐매 지역구(뽀맘근처)적이긴 하지만
틈틈히 사진을 찍어주어서 그나마 아쉬움을 덜었습니다.

날씨가 정말정말 더웠어요...
더구나 어제 에슐리 에어컨도 안들어오고
우리 엄마들 아가들 땀뻘뻘 흘리며 고생많았네요...
더워서 그런지 어제는 유난히 아가들도 많이 보채고...
그만큼 엄마들도 지쳐서 분위기 많이 산만했고...
제가 직원에게 몇번의 요청을 했었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던 이유!!!
하필이면 어제 에슐리 뿐만이 아니라 2001아울렛 전체를 가동하는
에어컨이 고장이 났었다는 군요..(이런걸 가는날이 장날 이라고 하는건지..ㅡ,.ㅡ^)
더운 여름엔 아가고 엄마고 시원한 곳이 제일인데..
여름모임은 우선 냉방여부부터 체크해야 할 듯....

뽀맘이 올리신 식대계산 내역에서 보셨듯이 어제 모임은
총11명의 맘들과 11명의 아가들이 참석했어요.
지난번 모임은 맘들이 거의 제시간에 한꺼번에 모여주셔서...
각자 소개도 조금씩하고 했었는데...
이번엔 시간차로 오셔서 애기하다 끊기고 또 새로운 분이 오시고 해서..
각자 소개도 제대로 못했네요...
다음부터는 제시간에 딱 모여서 인사도 서로 좀 나누고 앞뒤옆 사람뿐만이 아니라
골고루 이야기를 나누셨으면 해요.
그리고 두번째 모임이였던 만큼 첫번째 모임때 이미 얼굴을 알고 있는 분들이
몇몇 있으셨는데....
서로 친분이 있다고해서 친분있는 분들끼리만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면
새로 참석한 분들이 조금 소외감 내지는 뻘쭘함을 느끼시겠지요??
개별적인 친분은 따로 모이시기도 하실테고, 2차로 이어나갈 수도 있으실테니...
모임때는 되도록 새로운 분들과 자리를 함께 하셨으면 해요.
그러다 보면 서로 공통점도 찾게되고 새로운 분들과 친분도 쌓게 되고...
그게 모임의 취지 아니겠어요?? ^^
(다음부터는 구멤버 신멤버를 사이사이 골고루 자리해 주시길...)
암튼 저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있었던 두번째 모임이였습니다.

참고로..모임제의는 저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누구든 '엄마들과 모여 수다한판 떨고싶다'라는 마음이 있으시면
"모이자"를 하세요~ 아마 삼삼오오 뜻을 함께하고픈 맘들이 호응해 주실꺼예요.
저도 다른분들이 모임을 제의하시면 여건이 허락하는한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에이~ 내가 모이자고하면 몇명이나 오겠어?'라는 생각은 안하셔도 되요~
둘이모이든 셋이모이든 그 규모보다도 함께 만난다는게 중요하죠~^^
얘기가 길어졌네요~ 암튼 어제 뵈었던 맘들 반가웠습니다.
기억력도 딸리는데 준비성도 없던 저였던지라...
최대한 기억을 살려 참석하신분 명단 불러볼께요~^^;;;

소윤맘,행복지원맘,은서맘,효주맘,큰효주맘,뽀맘,서은이맘,서은이맘친구,윤혁맘,진달이맘,
깡총맘(우리순딩이이름이 깡총이 맞던가요?? 엄마도 아가도 워낙 조용조용 지긋해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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