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독일입니다"

작성일 2005.09.11 06:49 | 조회 610 | 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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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니,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해서 가입했는데
여기서 어울리는 한국 엄마 셋이 모여 이런 저런 애키우는 얘기해봐도 셋다 2004년 원숭이띠라( 우리애 19개월, 넘의애 14개월, 9개월-혼혈) 서로 몰라서 상의하다가 결국 '책에는 이렇더라' '인터넷에서 봤는데...' 이렇게 결론이 나곤합니다
게다가 자주들도 못만나니 애와 하루종일 뒹굴뒹굴하거나, 가끔 놀이터 가는게 다 라서
아기 셋다 발육도 무지느려요(돌들이 다 지나서 첫걸음도 제대로 못떼는...뒤집기는 7개월이 기본)
지난 해에 한국갔었는데 8개월 이었어요, 애가 짝짝꿍한다고 자랑했다가, 무시 당하고,이틀만에 엄마가 곤지곤지, 돌이돌이 다 가르쳐 놓으시더군요. 갑자기 기어가질않나... 역시 손을타야 영악해진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내년엔 아기랑 둘이 먼저 들어가려고 하는데, 교육열 높은 어머니들 덕분에 조금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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