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블럭 33p로 무궁한 창의력의 세계를 열어보자!
천연블럭 33p와 영유아블럭 22p 사이즈 비교하기!
울 아기에게 벌써 세번째 숲소리교구에요~
맘카페에서도 진짜 숲소리 원목교구가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다들 욕심내는 장난감이지요?
이번에도 좋은 기회에 숲소리제품을
받아보게 되서
그 후기를 자세히 남겨보려고 해요.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실리콘이나 플라스틱으로된
장난감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엄마 아빠들이 요즘 들어 천연 원목교구를
더 많이들 찾고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좋은것만 주고싶은 엄마 아빠의 마음으로
만들었다는 숲소리 원목교구!!!
역시나 박스부터 고급진 숲소리 교구에요.
작은 박스에 33p가 앙증맞게 들어있어요.
이런 고급진 포장이 있어서
숲소리는 선물하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천연블럭 33p는 종이박스에 들어있고
작은 주머니가 동봉되어있어서
사용하고 나서는 주머니에 넣어서 보관하면 되더라구요.
전용나무상자가 포함되어있는 영유아블럭 22p가 쬐금더 고급지더라구요. ㅎㅎ
역시나 천연으로 만든 나무다보니
무늬나 컬러가 다양하게 남아있고
오일이 살짝 묻어있는게 보이더라구요.
(천연오일이라 인체에 무해하데요)
우선은 아기에게 주기전에 마른수건으로 한번
깨끗하게 닦아서 그늘에 좀 말려서 주었어요.
물론 소독후에 포장한 제품이라고 하지만
보관이나 운반중에 먼지가 있을수 있으니
마른수건으로 닦아서 사용하라는 안내도 있어요.
처음에는 원목블록이어도
입에 넣지 못하게 엄청 막았는데
생각해보니 플라스틱보다 나쁜게 아니니까...
그냥 두는 쪽으로 했어요.
처음 몇번은 엄청 잘 먹더니
요즘은 슬슬 입으로 가져가는게
덜하기도 하더라구요.
원목교구를 오래 잘 사용하려면
물기는 잘 닦아주고
그때그때 잘 말려주는게 필요한것 같아요.
와르르 아기앞에 쏟아주자마자
아기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이것저것
들고 두드리고 쓰러뜨리기도 하구요.
구멍난 상자는
영유아블럭 22p의 상자 뚜껑인데
다양한 모양의 구멍이 있어서
아이들이 넣었다가 빼는걸 좋아해서..
함께 놓아주니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세우거나 쌓거나 하는건 아직 좀 어려워하고
쌓는걸 지켜보는것도 좋아하고
쓰러뜨리면 넘어지는것도 엄청 진지하게 쳐다보곤해요.
아직은 쌓지 못하는 아이를 대신해서
엄마가 대신 창의력을 세워보았어요.
엄청 이쁘게 만들어서 사진찍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제 창의력은 여기까지네요 ㅎㅎ
무궁무진한 모양과 형태를
만들어낼수 있는 천연블럭33p의 세상...
영유아 블럭보다 훨씬 디테일한
형태를 만들어낼수 있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만 2세 이하의 아이들이라면
영유아블럭22p가 활용하기 좋을것같고
이상이라면 천연블럭 33p가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아기들 원목교구를 사야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숲소리로~
지금 숲소리에서는 다양한 할인행사도
진행중이니 이럴때 구입하는게 최고일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