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기인 우리 아기는

손에 잡히는건 뭐든지

입에 넣어 탐색하는걸 좋아하는데요

​

이가 한창 나오는 시기라

침도 많이 흘리고

잇몸이 간질간질하긴 한가봐요  

아기가 물고 빨아도

안전한 교구가 뭐가 있을까하다

숲소리 원목교구를 알게 되었는데요

​

페인트 마감하지 않고

천연 원목 자체로 만들어

믿을수 있는

숲소리 천연블럭 33p 입니다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20가지 색을 가진 나무와

아마기름을 사용해

정성들여 만든 교구라

자연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데요

고급스런 느낌이라

선물용으로도 좋아보이죠? ^^ 

하나하나의

색과 결이 다 다르며

자연의 향도 느낄수 있고

무엇보다

원목이 주는 따뜻함이 너무 좋은데요  

아이가 입에 물고 빨아도

괜찮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정성스럽게 만들면서

​

모서리는 동그랗게 다듬고

아이가 삼킬수 없는 사이즈로 제작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저는 처음 받자마자

마른수건으로 한번 닦아주었는데요

​

숲소리 교구는

화학 페인팅 , 화하적인 코팅제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성 천연 오일을 사용해

소독후 포장하지만

​

마른 수건으로 닦아

관리해주면

반영구적으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아직 위로 쌓지는 못하고

바로 입으로 가져가 탐구하거나

두개를 투닥 부딪히며 놀기도 하는데요

눈과 손의 협응력 발달하는 시기

다양한 도형을 보고 만지면서

오감발달을 균형적으로 시켜주고

인지와 더불어 창의성과 상상력을

높여줄수 있어

좋은 교구라는 생각이 드네요

원목이라 촉감도 좋고

향도 좋고 안전해

입으로 가져가 탐색을 즐기는

구강기의 아기들도

안전하게 놀수 있는

원목교구

숲소리 천연블럭33P

​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기 좋아

아기 선물로도

집콕 아이템으로도

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