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맘 초유밀 산양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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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생아의 경우 먹는거 하나 숨쉬는거 하나 조심조심 ~

정말 조심할것도 많고, 그만큼 몸에 무리없이 좋은것만 주고싶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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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트루맘 초유밀 산양 플러스를 가지고 왔어요.

우리 바다의 경우 모유가 잘 나오지 않아서 1주정도만 먹고 분유로 자라왔을뿐더러,

활동량도 보통 아기들에 비해 정말 많고 잠잘때 말곤 쉴새 없이 움직이는 아기라

돌아기가 먹는 영양제가 필요하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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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첨화의 영양이 들어가있다던 초유면 다른 영양분 안봐도 되지 않을까 싶어 바로 결정한

트루맘 초유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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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캔 90g으로 우리 바다의 손바닥만한 원통크기에 90포가 담겨있답니다.

1일 1포 혹은 2포씩 섭취하면 되는데, 1포 기준으로 90일이나 먹을 수 있다보니 한통만 구매해도

넉넉하게 먹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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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맘 초유밀산양을 돌아기영양제로 선택한 이유는

아무래도 체계적인 영양설계와 필수 영양제겠죠.

산양 초유와 뉴질랜드 젖소의 초유를 배합하여

비타민D, 올리고당, 아연, 초유 방어인자가 풍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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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 방언인자는 엄마로부터 꼭 받아야 하는

초유에 담기 방어인자 slgA, lgG 추가 되어 각 영양소들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시너지 설계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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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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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약 72시간 내에 분비되는 유즙으로 출산 후 아기가 가장 처음 먹는 모유로

생명유지를 위한 영양성분은 물론, 방어인자 lgG, 락토페린, IGF, TGF등

다양한 생리 활성물질이 농축되어 있는 영양성분 입니다.

산양초유는 다른 우유와 다르게 소화흡수가 더 빠르고 젖소의 초유에 비해

향균작용을 하는 라이소자임 효소가 5배 가량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전 세계적으로 산양유 생산량이 2% 남짓으로 제한적이라 귀한 원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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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가 요즘들어 새로운 물건에 관심을 많이 보입니다 ㅎㅎ

영양제도 택배상자 개봉하자말자 본인이 굴려보고, 만져보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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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 포장이 되어 있어 택배상자가 흔들린다 해도 안전하게 배송이 된답니다.

1포 뜯어보니 노오랗고 부드러운 입자입니다.

고소한 곡물냄새가 은은하게 나는걸 보니 맛도 맛있겠다 싶어요.

우리 바다는 가루입자 체로 먹어보고싶은가봐요 ㅎㅎ

관심을 보이길래 만져보고 먹어볼 수 있도록 해주었더ㅣㄴ

입에 넣고 꼭꼭 씹어먹기도 해요. 그냥 먹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맛 !

먹는양이 적어 영양분 부족이 걱정되는아이,

편식하는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음식, 간식, 음료등에 뿌려만 주면 되는 먹이기도 간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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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바다는 분유로 트루맘을 먹고 있어서,

분유를 탈때 같이 먹이면 좋을것 같아서 바로 옆에두고 맘마존을 꾸몄답니다.

다른 영양제 없어도 저거 하나로 성장에 필요한거 다담겨있다보니

이것저것 여러개 두지 않아도 되고 편하고 든든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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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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