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받이가 있고 각도가 완만
2. 물빠짐 기능이 있는 것
3. 물온도 확인 가능한 것
손목이 약한 엄마가 아이를 받치기보다
그대로 눕혀놓을 수 있도록 등받이는 필수에요
대신 각도가 완만해야 목을 가누지 못하는
신생아때부터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물이 빠지는 배수구가 있어서
무거운 목욕물을 들지 않아도 되는 것이
사용하기 편리하는 점도 중요하고
탕온계를 쓰는 것이 좋지만
매번 챙기기 번거롭다보니 욕조 내부에
온도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걸 고르면 좋아요
그래서 찰떡이는 신생아때부터
온다베이비 아기욕조 사용했는데
더 커진 사이즈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온다베이비 플러스 아기욕조 다시 써보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