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순 또해야 하나...미치게 만드는 시모...

작성일 2012.07.06 23:08 | 조회 2,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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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팔순 얼마전에 식구끼리 밥먹고 끝냈습니다.

그때 분명히 대접하실 분 있으면 같이 밥 먹자고 했습니다.

잔치 안한다고 하니 가족끼리만 밥먹자고 했습니다.

 

이렇게 팔순 저녁먹고 끝난지 딱 3일만에 말 뒤집네요...

막내아들한테 전화해서 수양딸(없는 시누이 만들기 싫습니다...)내외랑 그동생 내외랑 몇몇 사람 더 불러 점심먹자네요... 돈받았다고..

 

왜 막내아들만 불러대는지 미치겠습니다.

자기가 안불른다고 했으면서 왜 이제와서 한다는지...

밥먹고 돈받도 다했으면 끝난것 아닌가요..

외벌이 하는 아들.. 야근있어 밤샘하는 아들 불쌍하지도 않나봐요~

 

잔치해서 돈 챙겼어야 했는데 그렇게 못해서 좀 삐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정신 아닌것 같아요...

1주일 후에 밥먹자는 데 점심값은 알아서 하겠죠??? 정말 그럴까???

 

진짜 짜증납니다~. 개념없어도 너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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