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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해서도 시원한 물 먹고 싶은 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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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닮은 떠하 역시 미지근한 물을 주면

"물 아니야!" 하면서 화를 내더라고요

그래서 외출해서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게 필요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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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떠하가 자기 거라며 외출시에도

필수로 챙겨 다니는 게 바로

에디슨 스테인리스 빨대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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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특히 더 잘 쓰는데요

시원한 물을 담아가면

6시간 동안은 온도변화가 크지 않아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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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가방에 꼭 챙겨 나가면

수시로 물을 찾는 떠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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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빨대컵이 무게가 있어서

사용하기 힘들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에디슨 빨대컵은 손잡이의 그립감이 좋아서인지

떠하가 잘 잡고 먹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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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애착 빨대컵인데요

품에 안고 다니면서 물을 챙겨 먹는 떠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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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빨대컵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예요

아무래도 어떤 소재를 사용했냐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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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빨대컵은 스테인리스 316을 사용했어요

이는 주로 의료용 도구로 많이 사용되는 재질로

녹슬 염려없이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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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부분은 (+) 컷팅으로

뒤집어도 새지 않고요

입안에 들어온 음료가 다시 보틀로 들어가는

역류 현상을 방지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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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막 빨대컵을 사용하는 시기에는

많은 양의 물을 삼키는 게 쉽지 않은데요

트레이닝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에디슨 빨대컵이 참 괜찮다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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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방지 에어홀이 있기 때문에

사용 전 에어홀을 가볍게 눌러 공기를 빼주면

아이가 보다 쉽게 섭취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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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면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서

식탁에 올려두어도 미끄러질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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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은 탈부착이 가능한데요

떠하는 핸들을 편해해서 꼭 사용하고 있답니다

전체 분리가 가능해서 세척하기도 수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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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ml의 대용량으로

한 번 장만해두면 베이비에서부터 키즈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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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냉력이 우수한

에디슨 스테인리스 빨대컵으로

무더운 여름에 외출해서도 시원하게 물 마시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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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적인 관리가 좋고

아이가 찾는 에디슨 빨대컵 넘나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