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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에게 놓치지 않고

꼬박꼬박 챙기는 게 있어요

그것은 바로 아기유산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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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품을 먹여봤지만

신생아때부터 꾸준히 먹이기 편리한 제품은

드롭형태의 액상유산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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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이번에 떠하가 먹던 유산균이 똑 떨어져서

락토핏 솔루션 베이비드롭으로 변경했어요

그랬더니 뭐가 많이 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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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유용할 굿즈들이었는데요

아래에서 다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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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액상유산균은 먹이기 편리함에 반해

균수가 적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어요

그래서 가루를 먹을 수 있게 되면서 바꿨는데요

락토핏 베이비드롭은 비피더스균 4종을

모두 포함한 제품이라서 선택하게 됐어요

1등 유산균 락토핏이었던 것도 큰 요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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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형태는 분유에도 섞어 먹일 수 있고

모유를 먹는 아이들도 먹이기 수월해요

바로 다이렉트로 입에 떨어뜨려 먹이기도

편리해서 신생아유산균으로 선택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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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비타민D까지 함유한 제품으로

선택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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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이라서 선택했어요

그리고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저처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메리트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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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핏 베이비드롭을 먹이기 전에는

10초 정도 잘 흔들어준 다음에 먹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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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회 6방울로 챙기는 아기유산균으로

다소 많이 먹이는 건가? 싶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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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빠르게 떨어지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떠하의 경우에는 하루에 6방울로

20억CFU 섭취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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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말을 못하는 아이라서 건강상태를

변으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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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 게 중요한 우리 아기들

변색깔로 아이의 영양상태 또한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사실 초보 엄마들은 그걸 구분하는 게

쉽지 않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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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락토핏 베이비드롭 굿즈인

아기 똥 컬러칩이 상당히 센스있게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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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뚝이 당첨 / 답답해요 / 부족해요 / 삐뽀삐뽀 / 괜찮아요

이렇게 구분되어 있어요

조금씩 다른 색깔로 직접 비교해보고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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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Tip을 드리자면

녹색변이 정상변이란 걸 모르시는 분들이

제법 계시더라고요?

물론 예쁘고 노란색의 변을 보면

더 기분좋겠지만

녹색변이라고해서 건강하지 않은 건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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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핏 베이비드롭과

아기 똥 컬러칩을 파우치 굿즈에 쏙 담아 보관하고있어요

분실될 염려 없이 휴대하기도 좋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 쓰기도 편리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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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로 맛이 있는 게 아니라서

신생아가 섭취하기에도 용이한데요

별 맛이 있는 게 아닌 무맛임에도

떠하는 상당히 기분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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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맛있는 거 먹은 것 처럼 행복해해서

저도 따라 행복해지더라고요

엄마, 아빠가 자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노력한다는 걸 아이도 아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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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하루에 6방울로 챙기는 아기유산균

8월 7일부터 런칭 키트 선착순으로

1,000세트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출산하는 지인에게도

출산준비물로 선물해줘야곘어요

락토핏 솔루션 베이비드롭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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