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3.09.07 15:48 | 조회 186 | haen000
뜨겁기만 하던 날씨가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피부에 점점 손이 많이 가고 있죠
땀이 나기도 하고, 찬 바람에 건조해지기도 하고
무한 반복을 하다 보니 저절로 가려운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환절기 가려운 피부 일리윤 레드이치 케어크림으로 극복!!
바디워시부터 로션까지 요즘 일리윤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일리윤 레드이치 케어크림은 처음 만나봤어요
그리고 포장재에 관심 많은 요즘!!
기존의 종이상자포장을 없애고
투명 비닐포장으로 바뀌었어요
군더더기 없는 포장이 전 더 좋더라고요
케이스 중간에 빨간 띠가 일리윤 레드이치 케어크림의 상징이에요
당당하게!!
가려움 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라고 되어있네요
자려고 침구에 누워서도 가려움에 긁적긁적 하게 되는 요즘
피부 장벽 기능 회복으로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준다니 안 쓸 수 없죠
일리윤 레드이치 케어크림은 질병 치료를 위한 의약품은 아닌 거!!! 아시죠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게 아니라,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이니 꼭 참고하세요
소아과 피부 테스트는 물론,
피부과, 알레르기 자가 민남패널 테스트도 완료했네요
그래도 사용하기 전에 꼭 손목 안쪽이나 테스트해보고 사용하세요
일리윤 우리 가족은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지만
피부가 다 같을 순 없잖아요
특히나 0세부터 사용 가능한 크림인 만큼
처음 만나는 아기들은 꼭 테스트 후에 사용해 보세요
울 꼬맹이 조카도 무난히 사용하긴 해요
기존에 사용하는 로션과 함께 사용하기로 했어요
항상 건조함에 허덕이는 내 피부에 로션과 함께
기능성 크림까지 준비 완료!!
일리윤 레드이치 케어크림은 퍼프 밑에도 빨간 띠가 둘러져 있더라고요
글씨를 모르는 아이들도 구분 가능한 크림통의 빨간 띠에요
때마침 두 개다 발라야 하니 제형 비교도 해봅니다
크림이라고 너무 매트하면
그러잖아도 로션 바르기 싫어하는 아이가 더 거부하거든요.
그래서 점점 묽은 제형만 찾아다니다가 정착한 일리윤이기에
크림제형도 확인해 봅니다.
금세 촉촉 피부로 바뀐 게 보이시나요
너무 묽어 흐르지 않는 적당한 제형으로
발림성이 좋아서 크림 같지 않게 슥슥 발리니
아이도 거부감 없고,
뜨거운 햇빛 아래 한껏 상기된 피부에도 사용하면 좋아요
haen000 (40대, 경기 화성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