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는 입는생리대 인것 같아요.
팬티형생리대를 한번 사용해보니 그 편안함에 빠져서 다른건 찾지 않게 되는거 있죠?
생리대도 요즘에는 내 취향에 맞게 사용할수 있도록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좋더라고요.
슈베스생리대 패드가 얇고 흡수력이 좋아서 그날에 꼭 챙기고 있는 쟁여템 이랍니다.
그런데 일반 생리대만 사용하다가 유연히 입오버 알게되었어요.
팬티형생리대로 사이즈도 2가지라 내게 맞게 선택할수 있어서 편하구요.
무엇보다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 피부가 숨쉬는 기분이라 그날도 편하게 사용할수 있더라고요.
저는 체중이 증가해서인지 몸집이 커져서 특대형으로 선택했어요.
한 팩에 5개의 입는생리대 들어있고요.
사이즈가 넉넉하니까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넉넉하다고 막 돌아가거나 공간이 뜨거나 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샐 걱정도 없고요.
팬티형생리대 슈베스생리대는 팩 옆쪽에 절취선이 있어서 쉽게 오픈하고 그대로 두고 한개씩 꺼내서 사용하기에 간편하답니다.
허리밴드는 소프트하고 엉덩이 전체를 감싸주는 360도 핏으로 속옷같은 편안함이 있어요.
또, 슈퍼 흡수 코어 시스템과 2중 샘 방지 가드로 양이 많아도 안심하고 푹 잘수 있는 꿀템 이랍니다.
안감의 수천개의 작은 홀은 흡수가 빠르고 건조도 빨라서 보송한 느낌이 참 좋답니다.
찝찝함이 아닌 보송함으로!!!!!
진심 얇은데 흡수력이 찐찐찐
어쩜 이리 빠르게 흡수되고 뽀송해지는지 직접 영상에서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영상 찍으면서도 감탄을 했거든요.
실제로 사용해보면 흡수력이 좋으니까 피부가 숨쉬는 듯한 느낌.
가렵거나 짖무르지 않아서 살것 같은거 있죠?
팬티형생리대는 사이즈부터가 크니까 사용후에 뒷처리는 어찌해야하나 싶을수 있는데, 사용 후에 옆선을 뜯어서 버리거나 저처럼 그대로 벗어 요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서 버리면 되더라고요.
어려울거 하나 없죠?
팬티처럼 입는생리대 슈베스 팬티형생리대 한번 사용해보면 편안함에 반하실거예요.
마법을 시작하는 딸에게 선물하면 좋을것 같은 생리대.
감촉도 피부에 닿을때 부드러움도 슈베스 입는오버나이트 팬티형 생리대로 함께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