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장까지 닥터캡슐 마이크로 캡슐 유산균 으로 위장건강 관리하는 중

작성일 2023.10.15 12:34 | 조회 507 | punapaya

0
평소 위장이 좋지 못해서 식도염, 위염이나 변비 등 고생하다보니 꼭 챙겨먹는 것이 유산균이예요.

워낙 유산균도 종류가 많아지고, 판매제품도 많아지다보니 매번 고민이 되는데 이번에 빙그레에서 출시된 유산균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바로 살아서장까지 닥터캡슐 마이크로캡슐 유산균이랍니다.

닥터캡슐 이라는 단어가 우선적으로 낯익고 반가웠어요.

어릴적에 먹었던 요구르트 중 알갱이가 들어있던 그 닥터캡슐요구르트가 떠올랐거든요.

닥터캡슐 마이크로캡슐 유산균은 식약처로부터 장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예요.


아무리 유산균수가 많아도 위산 등으로 장까지 생존하는 수가 적어질수 있어서 장까지 생존하는 유산균수가 중요한데 닥터캡슐 마이크로캡슐은 위에서 녹지 않는 제형으로 유산균 손실없이 살아서 장까지 유산균을 전달하는 독자적인기술로 10건의 관련 특허를 보유했고, 균주 인체적용시험 55건, 균주관련연구를 242편까지 했다고 해요.


국내최초 글로벌 유산균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 프리미엄 균주 적용제품으로 탄수화물, 단백질,지방,나트륨 모두 0g에 0칼로리, 프로바이오틱스 수는 10억 CFU로 유통기한은 2024년 1월 6일까지여서 넉넉하게 보관하며 먹을 수 있었어요.

개봉을 하니 유산균이 담겨있는 통이 눈에 띄었어요.

생각보다 가지런하면서도 심플한 형태로 포장되어있었답니다.

구성은 정말 간단했어요.

닥터캡슐 마이크로캡슐 유산균이 들어있는 케이스통과 제품설명이 쓰여있는 설명서 두가지로 구성되어있었거든요.


케이스의 뚜껑은 허술하지 않게 밀봉되어 포장되었어요.

뚜껑 윗부분에는 어떻게 개봉을 하는지 방법이 간단하게 그림으로 표시되어서 그림처럼 손으로 살짝 힘을 주니 뚜껑이 열렀어요.


그리고 그안에는 캡슐형태의 유산균이 들어있었어요.

유산균은 제가 그동안 먹었던 형태와는 다른 모습이었어요.


보통 분말형태면 스틱형태로 포장되어있고, 캡슐형태의 유산균이라면 내용물이 보이지 않게 불투명한 흰색재질의 캡슐형태로 단단히 포장되어있는데


닥터캡슐 마이크로캡슐 유산균은 한눈에 봐도 제형이 보이는 투명한 캡슐이었어요.

이렇게 투명한 캡슐은 식물성 하드캡슐로 위에서 PH1.2 환경에서 식물성 하드캡슐이 붕해되면서 생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정착하는 3단구조로 유산균이 살아남는 형태였어요.


투명한 캡슐도 신기했지만 속안에 들어있는 연노란빛의 구형 마이크로캡슐 유산균이었어요.

보통 캡슐 속안에 들어있는 유산균은 분말형태인데 독창적인 Dropping method를 활용한 코팅캡슐 제조기술로 나뭇잎에서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양처럼 계면장력을 이용한 적하법에 의한 독자적인 기술로 캡슐 중간에 이음새가 없어 안정적인 모양이었답니다.


캡슐은 묵직하지도 않고, 가벼운 재질로 물과 함께 먹을때 목넘김이 불편하지 않았어요.

물과 함께 같이 삼킬수 있지만 아이들은 캡슐형태로 먹기 힘드니 그럴때에는 투명한 캡슐을 분리시켜서 내용물을 요거트나 요플레 등에 섞어서 주면 된다니 아이들도 먹기 쉬운 유산균이었어요.


저는 일단 제가 먼저 먹어보았어요.

소량의 물과 함께 먹는데 식물성캡슐이어서인지 인공적인 단맛같은것은 없었고 물에 샤르르 부드럽게 녹는 재질의 맛이었고 넘길때 목에 걸리지 않았고, 속 불편함이 없었어요.

어른도 아이들도 먹기 좋은 유산균이었답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