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 위로 형이있습니다. 그리고 밑으로 남동생.
아직은 우리 시엄마 며느리는 둘.
우리 시엄마 정말 짜증납니다. 생각이 없는거같아요. 뇌가없나?
넘 짜증나서 욕이 나올정도예요.
왜그러냐구요?
우리 시엄마 특기가 남 욕하기인거 같아요.
무조건 자기가 말하는건 다 들어야 하고.
형님댁에가면 제 욕하고 저희집에오면 형님 욕을 합니다.
형님이랑 얘기하다가 그 사실을 알았는데 엄청 황당하고 열받아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앞에서는 정말 잘해주는척 천사 시엄마 인거처럼 남들이보면 정말 시집잘갔다고 할정도니까요.
뒤에서는 계속 욕하고.
그냥 모르는 사람이면 무시할텐데 너무 자주 보는 시엄마이기때문에 속에서 열불이 납니다.
시엄마때문에 신랑이랑도 살기 싫어졌어요.
너무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