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만든 화장품] 아빠가 만든 화장품 사용후기

작성일 2012.07.23 22:34 | 조회 4,080 | 소이최고야

0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빠가 만든 화장품이 도착했어요
 
택배상자부터 엄마들이 사랑하는 핑크빛으로 한눈에도 궁금증을 자아낼 수 있도록
 
했구요. 너무 궁금해서 막 뜯어보려는 순간, 옆을 보니 이런 멋진 문구로
 
다시금 무한 신뢰를 드릴 수밖에 없도록 해주시더라구요.
 

상자를 열어보니, 뽁뽁이로 안전히 배송될 수 있도록 신경써주셨구요.
 
더불어 상자와 색깔로 맞추어서 종이를 깔아서 더욱 상자내부까지도 세심하게
 
관리해주시는 센스에 다시한번 감탄을 자아냈답니다.
 

구성품을 보면요. 입에도 눈에도 순하디 순한 버블바스&버블샴푸와
 
외출후 바르는 진정 알호바 로션이에요. 그리고 작은 샘플까지!!
 
둘다 천연성분으로 향도 은은한 허브향과 아로마향으로
 
기분까지 상쾌해지고 좋으네요.

우리 딸램은 목욕하는 것을 조금 싫어해서 항상 목욕을 할 때, 전쟁을 치뤄요.
 
피부는 민감한 편이 아니지만 바스를 사용하려고 하면 울고불고
 
난리를 치는 통에 항상 물로 대충 적시고 나온답니다. 그런데 이런 딸램에게
 
오늘은 아빠가 만든 화장품으로 목욕을 할거라고 통을 보여줬더니 급관심을 보여요.
 
그래서 다리에 찌익~ 뿌려봤더니 펌프도 잘 되고 거품으로 나오니 더욱 사용하기도
 
편리하더라구요. 제가 문질러서 거품을 내는 제품들과는 달리, 우리 딸램도 그 느낌이
 
좋은지 살짝 미소도 보여주었네요.
 

다리에 열심히 문질러보았어요. 제가 손에 닿는 느낌도 촉촉하고 거품도 물어 잘 분산되어
 
정말 제품명처럼 입에도 눈에도 순하디순하다는 것이 느낌으로도 알 수 있었어요.
 

오늘 처음으로 바스를 몸에 바른날!! 제품이 순해서인지 우리 딸램도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거품이 눈에 보여서인지 먼저 만져보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손이
 
눈에 살짝 닿였는데 따갑지 않은지 괜찮네요. 휴~ 역시 제품이 짱이에요!!
 
거품이 잘 나면서도 순하고 더불어 물에도 금새 잘 닦여내려가 혼자 샤워를
 
시키면서도 문제없네요. 호호.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 딸램의
 
거부감이 없었다는 사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겠죠??

외출을 가기위해 한껏 멋을 부린후,  알호바로션을 바르고 나갔어요.
 
촉촉한 보습력으로 금새 아기피부에 스며들구요. 외출후에 바르는 선케어라고
 
적혀있지만 외출전 후 모두 좋을 것 같더라구요. 아직 썬크림을 못바르는
 
우리 딸램을 위해 바르고 나갔더니 보통은 울긋불긋한데 그런것도 없구요.
 
당연히 외출후에도 바르니 좋으네요. 아빠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느껴집니다.
 

이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사용후기를 작성했답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