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4학년 작년여름 하얀마으크 밖 겉으로 피가 4/1정도 젓었는데 특공무술학원서 전화가 없어서 학원끝나고30분후 전화를 했더니 관장님은 밖이라며 사범님께서 (현장에 있던)전화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십여분을 기다렸다가 받았는데 친구와 대별하다 입술이 터졌다 이가 흔들리지않아 연락을 빠르게 드리지않았다 죄송합니다 라고했고
.오늘은 코에서 코피가 났다고했는데 가슴 팔 소매 피가 묻어왔더라고요 이번에도 또 학원끝난지 삼사십분후에도 연락이 없어서 제가 전화를했더니 안받더라고요 십여분후에 연락이왔는데 이번엔 관장님 사모가 전화를 주셨는데 알아보고 관장님께 전화주시라고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작년이나 오늘이나 한시간 정도 기다린후 사건의 내막을 듣게되었습니다 관장님은 누구와 부딪치지않았는데 자연스럽게 코피가 났다고했고 큰일아니라서 전화를 빨리드리지 않았다고합니다 그리고 바로수업이 있어서 연라 못했다는 답변을 들었고요..예전에 입술에서 피가났던 사건을 관장님이 말씀하셨는데 그때도 심각하지않아서 바로연락 못했던거라고 하시더라고요...저는....학원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계신분께 이야기를 들어야한다고 생각해서 전화를했고 모든 부모님들은 이런상황이면 바로연락해주셔서 불안하지않고 안심하고 마음편히 보낼수 있으니 우리아이말고도 이런 일들이 생긴다면 바로바로 연라해주셔야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렸고 아이가 운동을 좋아하니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하고 끊었지만 이런학원을 계속 보내야 할까라는생각이 드니 마음이 속상하네요 다른학원같으면 바로바로 전화주신다던데 그러니 이런식으로하니까 아이들이 계속 탈퇴하고 다른동에 특공무술 다니지 하는생각도 들더라고요 차라리 다른학원읃알아보는게 나을까요? 아이는 이곳에 아는 친구들 또 관장님이 좋다며 계속 다니고 싶어는하는데 전 싫으네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