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나고서 첫째 유아자위.

작성일 2024.04.01 00:29 | 조회 539 | jijiwldn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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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아 2명을 키우는 엄마에요.
첫째만 있을땐 모든사랑을 첫째에게 쏟다가
둘째가 태어나고 3개월후쯤 첫째가 어느날 워터매트에 엎드려서는 엉덩이부터 발끝까지 힘을 주며 부르르떨더라구요.
그게 2틀정도 가다가 워터매트를 치우니 증상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렇다고 저희부부가 첫째한테 스킨십을 하지않거나 사랑을 말로표현하지않은건 아니였어요.ㅜ

하지만 또 오늘 롱배게위에 엎드려서 손을 생식기에 가져다 대고 부르르떨더라구요.

둘째가 아직어리다보니 첫째하원 후 밖깥활동도 못하는상황이라
첫째와 어떻게하면 집에서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있을까요ㅜㅜ 집에 장난감도 별로없는데말이죠...

어떻게하면 자위행동을 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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