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맘스스토리 산모교실 후기에요~♡

작성일 2024.05.03 22:30 | 조회 154 | dirl11

0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최근에 둘째가 생겼어요!!
엄청 튼튼하게 잘자라고있답니다ㅎ

그래서 첫째때는 신청하지 못했던
맘스스토리 [오프라인 행사]를 다녀 왔어요!

먼저 신청하는 방법이 궁금하실것 같아서 알려드리고
시작하겟습니다!!

맘스스토리 카페를 가입하고
신청하는 방법!!

카페를 들어오시게 되면 먼저 첫 화면에서 왼쪽 상단에 또는 오른쪽 상단에 세줄의 모양의 메뉴가 보이실거에요!!
그리고 클릭하시면 오른쪽 사진처럼 메뉴가 뜨고
돋보기로(산모교실신청) 을 검색을 하시거나
산모교실을 찾으셔서 눌러주시면
바로 홈페이지신청 화면으로 넘어가요!!
그러면 원하시는 산모교실을 찾으셔서
신청하시면 된답니다~♡
이렇게 맘스 스토리 트레이드 마크가
떡하니 간판으로 세워져 있어요
그래서 지나치지 않고
바로 들어올 수 있었어요 길 찾기 정말 편하죠?
곰님 나오셔서 시작하자마자
후기이벤트와 맘스스토리카페의 활동왕
이벤트를 알려주셨어요^^
함께 소통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정보더 나누고 힘든부분도 같이 나누면 조금더
맘도 편해지고 한결 가벼운 맘이 된답니다^^

저는 요즘 갑자기 바빠져서 정말 자주 못들어 왔어요
이제 둘째도 생겼으니 둘째맘님들이랑 함께
정보를 공유할거에요!!
곰님 나오셔서 시작하자마자
후기이벤트와 맘스스토리카페의 활동왕
이벤트를 알려주셨어요^^
함께 소통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서로
정보더 나누고 힘든부분도 같이 나누면 조금더
맘도 편해지고 한결 가벼운 맘이 된답니다^^

저는 요즘 갑자기 바빠져서 정말 자주 못들어 왔어요
이제 둘째도 생겼으니 둘째맘님들이랑 함께
정보를 공유할거에요!!
첫 강의는
[ 참사랑 어머니회]
에서 소장님이 직접 강의를 해주셨어요!!
우리아이는 사랑으로 큰데요~♡
아마 출산을 하시고나면 제일 궁금한게
있으실거에요
저는 그것이 바로
< 우리아이는 왜 우는것일까?>
일겁니다ㅎㅎ

정말 아이들이 태어나면
정말 많이 울어요ㅜㅜㅜㅜㅜ

그이유는 아직 말도 모르고 표현법을 몰라
감정표현의 모든것을
울음으로 표현한다는 겁니다

기쁨,슬픔,아픔,배고픔,아픔 그외에
감정표현 모든것을 울음을 표현한다고 합니다
이제 조금은 이해가가셨나요?
그러면 울음을 그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울음의 이유를 찾아야겠죠?

아마 출산 직후의 신생아들의 울음은
거의대부분 배고픔의 비중이 크다고 합니다
하지만 배고픔을 다 해결하고 나서도
울음이 그치지 않는다면
축축한 기저귀의 불편함이나
자세가 불편하거나
방안의 온도,습도가 맞지 않아 불편하거나
트림을하지못해 속이 불편하거나 배앓이등
이유가 많다고 합니다
우와....
정말 많죠?
그 중에서 가장 단순하면서도 바로 해결 가능한
수유자세와 기저귀인데요!!
수유하기전 아기가 울어도 기저귀를 먼저 갈고
나서 수유를 시작하면 조금더 뽀송한 기저귀로
아기가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ㅎ


소장님이 말씀하시길
신생아는 태어나서 약 4주간을 신생아라고 한다고합니다^^
4주동안 아기가 살고있는 주변의
환경을 적응하는 시기이기도 하데요~
그래서 조리원에서 퇴소하고나면
아기가 많이 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건 조리원에서와 집의 환경이 차이가 많이 나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고
조리원가 비슷하거나 적정온도를 맞춰 주신다면 환경변화로 인한 불편함은 많이 좋아질거레요!!
그다음~

보통 아기들이 태어나면 평균 크기를 알려주셨어요
우리 첫찌가 저렇개 작았나 싶더라구요~
좀 작은 편이지만 그래도 정말 많이 컷구나~ 하면서
고게가 끄덕끄덕 거려지더라구요^^

둘째가 태어나면 기억이 다시 살아날까요 ?
걱정반 기대반이랍니다ㅎ
갓 태어난 우리 아기에게 가장 적절한 온도는 24도에서 25도 정도라고 하지만
아이들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그러니 아이들을 키우면서
조금씩 조금씩 온도를 맞춰 가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기 나와 있는 온도는 평균적인 온도이니
아이가 혹시나 불편해 한다면
온도를 조금씩 바꿔 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인 것 같아요
습도 또한 40%에서 60%라고 하는데
실제 제가 있어 보니 40%에서 60%도
일반 성인이 지내기 좋은 습도인것 같아요
50%가 넘어가면 조금 습한 느낌은 있지만
아이들에겐 아주 좋은 습도라고 하네요^^

신생아를 다루기 전에 손을 씻는 것은 가장 당연하겠죠?
물론 평상시에도 외출하고 돌아온다면
손을 씻는 것은 가장 바람직한 행동이지만
그래도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들이 있는
집에는 조금 더 신경 써서
위생 관리를 해 주신다면 더욱 좋겠죠?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이 작은 감염에도 많이 아프다며 정말 속상하잖아요ㅠㅠ
그 다음은 아기들의 변이라고 합니다
아기들은 잘 먹으면 잘 먹을수록
변도 잘 보고 소변도 잘 보는데요
하루에 한 번씩 변을 보는 아이들도 있지만
모유 수유를 하는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첫 변을 보는 데까지 21일이 걸리는 경우도 있데요
하지만 모유 같은 경우에는
입자가 너무 고와서 소화도 잘 되고
변으로까지 가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러는 거라 일주일이 넘어가면
한 번은 병원에 가시는 것도 좋지만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루에 변을 여러 번 보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설사처럼 물음표를 하루에 열 번 이상 보게 된다면 그거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반드시 병원을 찾아가시는게 좋다고 하며
신생아 같은 어린아이들은
소아과보단 큰 병원을 바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합니다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결국 소아과에서는
큰 병원을 가라고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큰 병원으로 가서
시간을 아끼시라는 말을 하셨어요^^

배꼽 같은 경우는 보통 태어나고
일주일에서 2주일 사이에
탈락이 된다고 하지만
오래가는 경우에는 한 달 정도 간다고 해요
첫째 아기 같은 경우에도
배꼽이 한 달이 넘게 가서
조금 애먹었던 경우가 있어요
보통 조리원에서 최소할 때쯤
배꼽이 떨어져서 같이 나온다는데
저희 애기는 계속하고 한 달 정도 갔으니
정말 오래 갔던 거 같아요
하지만 의사 선생님이 예쁘게 잘 아물었다고 하셔서 마음이 한결 나았답니다^^

배꼽에서 혹시나 가벼운 진물이
나는 경우는 배꼽이 마르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진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피가 함께 나면서
진물이 심하게 나는 경우는
병원을 꼭 한번 찾아가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러니이 부분 꼭 한번 잘 챙겨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들은 엄마 아빠의 표정 변화에도 굉장히 민감하다고 해요
실제 실험 중에서
웃고 있는 엄마와 웃지 않는 엄마의
반응에 따라 아기의
행동도 달라진다는 실험이 있었어요
웃고 있는 엄마를 보면
아기는 무서운 환경도 잘 지나갔지만
웃지 않은 엄마의 표정을 본 아기는
주변에 무서운 환경을 이기지 못하고
꼼짝도 못하는 실험이었어요
그 실험을 보고 나면
엄마 아빠의 행동과 표정들이 얼마나 아기에게 중요한지 알게 되더라고요!!
소장님의 강의가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동안 저는 경품이 어떤게 있는지 한번 살펴보았답니다^^
저는 그날 베베폼 박스를 경품으로
받았어요!!
아이스박스에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들어 있는데요
베베폼은 임신 축하 선물로도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랍니다!

이날 받았던 경품이 정말 많죠?
이거 들고 오느라고 낑낑거렸지만
그래도 양손 가득 무거울 때 정말 행복했거든요ㅎㅎ
참여하신 분들이 많아서 빈손으로 돌아가신 분들도 있지만 제가 보여드린 사진처럼 저만큼도 다들 받아 가셨답니다
사실 중간에 곰님이 이벤트성 게임을
준비하셔서 또 선물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열어 주셨는데요
곰님이 말씀하시길 게임 영상은 유출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
유출하게 되면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ㅋㅋㅋㅋㅋ
너무 귀찮다고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사진 안 찍고 열심히
게임에 참여해서 선물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게임의 선물은 베베숲 물티슈와
나비잠 세트였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나비잠 기저귀와 하늘수 물티슈가 이렇게 많았답니다^^
베베폼 아이스박스 안에는
이렇게 경품이 또 들어 있어요!!
아이스박스가 커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가방도 너무 깔끔해서 예쁘더라고요
게다가 아이스박스는 아이들이랑 놀러 가다 보면 아이스박스 정말 꼭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큰 아이스박스가 생겨서
너무 좋은데 안에 구성품도 정말
알차게 잘 들어 있어요
둘째가 태어나면 꼭 필요한 용품들로
들어 있어서 엄마로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다들 가고 나서 마지막으로 곰님 기다렸어요ㅎㅎㅎ
사진 찍고 싶었거든요ㅎㅎ
다행히 흔쾌히 사진을 찍어 주셨어요!!!
기차 시간이 다되서 타러가야한다고 바로 가셨어요ㅠ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실제로 한번 봐서 넘 좋았어요~♡
우리 맘님들이 좋아하는 곰님
담에 또 만나요~♡

이렇게 맘스스토리 후기를 적어 보았는데요
첫째 때는 온라인 맘스스토리 강의를
많이 들어 보았지만
이렇게 오프라인 강의도 들으니까 뭔가
더 새롭고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고요^^
게다가 이렇게 눈으로 직접 보면서
경험하는 강의니까 뭔가 더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정보들이었어요^^
유익한 강의를 해 주신
참사랑 어머니회 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 외에 맘스스토리 협찬을 해 주신
브랜드 분들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합니다^^


#맘스스토리
#오프라인산모교실
#부산산모교실
#산모교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