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4살 시현공주맘이에요.. 우리 딸은 피부가 민감해서 빨래할때 섬유유연제를 안넣고 빨면 옷이 거칠다고 해요. 그래서 섬유유연제를 정말 고민해서 고르고 또 고르는데 다우니가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1년 넘게 그것만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잘못골랐어요. 완젼~~ 잘못고른거죠.
인산염이랑 방부제가 득실득실하다고 기사가 떴어요.
저두 향이 진하고 부드러워서 좋아했는데. 이렇게 안좋은 성분이 들어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다우니 시리즈중에서도 하늘색을 제일 좋아했는데...
헐...
기사 보고 너무 깜짝놀라서 당장 변기에 다 쏟아버렸습니다.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너무 소비자를 기만하는것 같아서 화가 납니다.
너무했어요 정말!!
장난칠게 없어서..
성분 표시에 방부제와 더불어 인산염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다우니의 판매업체인 한국P&G측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전화를 했으나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 한국 P&G는 최근 국내 한 매체를 통해 “다우니에 표기된 인산염은 0.005%로 국내 기준치인 2% 미만에 훨씬 못미치는 미량인데다 실제로는 제품에 들어가지 않았다. 제품 출시 전 검토하는 과정에서 생긴 표기 실수”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인산염의 경우 유해성이 입증된 물질로 스웨덴·스위스·노르웨이·오스트리아·체코 등이 이미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며, 유럽연합(EU)은 2013년부터 세제 내 인산염 사용을 전면 금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관계자는 “인산염은 과거 세탁용 세제로 사용했지만 유해 논란과 환경오염 등의 문제로 규제하고 있다”며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 등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말도 안되는..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