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05.22 19:46 | 조회 122 | bliss0486
묵직한 상자를 여러보니 마치 어렸을때 과자선물상자 열었던 것 처럼 어찌나 설레던지^^
선물은 엄청 풍성했어요~ 엄마를 위한 아이템! 아가를 위한 아이템!!
제가 쓰고 싶었던 것들이 하나하나 들어있어서 더 기분이 좋았어요~
다른 엄마도 꼭 참여해서 기쁨 같이 나눠요~~ 맘스팩 사랑해욤
bliss0486 (40대, 충남 논산시)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