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녀석 백일사진 분당에 예랄라에서찍었어요.
첫째때 찍고 둘째때 찍어보니, 스튜디오의 좋고 나쁜 점을 알겠네요.
스튜디오마다 컨셉은 다 비슷한 것 같아요.첫째땐 이쁜데서 찍어보겠다고 여기저기 다 알아봤는데, 찍은 결과물을 보니 다른 스튜디오도 다 비슷비슷. 그래서 둘째때는 알아보지도 않고 걍 조리원과 연계된 곳에서 성장 계약했어요.
그런데 이곳이 쫌 더 좋았어요.
가족사진도 50일 백일 돌 다 촬영해 주신다네요. 첫째땐 앨범에 돌 가족사진만 들어간다고 백일땐 안찍어주셨거든요. ㅡ.ㅡ 예랄라에선 가족단체컷에 엄마랑 컷 아빠랑 컷 자매컷까지 너무 신경써주시네요.
그리고 아이 컨디션에 맞춰 잘 찍어주세요. 아이가 졸리면 재웠다가 다시 찍어주시고 울면 달래주시고.. 전에 찍었던데는 200일 촬영때 아기가 너무 울어서 대충 찍고 온 기억이..ㅡ.ㅡ 여기서는 보아하니 재촬영도 해주시는 듯해요.
소품들도 아기자기하고 정원도 있어서 촬영하기 좋은 곳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