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30주 만삭사진 촬영

작성일 2012.08.10 14:13 | 조회 1,670 | 울보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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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퍼지듯 배가 커서

다들 둥이로 알았던 푸름쭈니 만삭때...

그리고

이제는 앞으로만 볼똑 튀어나온 역시나 배큰 분홍이 만삭때...

음~ 만삭도 아니네요

이제 30주^^

 

 

하지만 주변에서 너무 배가 크다는 말에

좀 이르게 스튜디오에서 만삭사진을 찍으러 다녀왔어요

 

 

만삭사진 잘찍는 곳을 검색하다 알게 된

우선 야외사진과

유난히 둘째 만삭사진 후기가 많아서 신청했다가 연락이 왔네요

 

 

주중에 쉬는 신랑과

어린이집을 쉬고 가서 마냥 신난 아들과 같이 방문했답니다

야외촬영이 마음에 들었지만

11시 촬영이라도

요새 이런 더위... 윽

결국은 야외촬영은 포기

그냥 실내에서 옷벌, 두컨셉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너무 오랜만에 사진을 찍다보니

나름 셀카 좀 찍던 저였지만 마냥 어색

웃는 것도

포즈도

손발의 위치도...ㅎ

 

 

셀프 헤어와 메이크업이라 자신없던 저에게

그래도 요렇게 저렇게... 포즈와 머리 매무새 등을 다듬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가족샷 촬영

완전 코끼리 슬리퍼에 꽂혀서 안벗겠다며

징징대던 우리 아들의

웃음을 이끌어내준 스텝분

너무 감사해요

비눗방울 투혼^^

 

 

그렇게 얻어낸 결과물이예요~~~

 

 

 




 

 

 

우리 분홍이를 위해 만삭사진을 찍은거지만

보이는 한명의 보물과

아직 보이지 않는 또 한명의 보물이 담긴

우리 가족사진을 선물로 받은 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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