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학년 딸아이가 생리를 시작하고 세정제를 저와 같이 사용했었어요.
운이 좋게도 맘스다이어리의 이벤트에서 정말 11년만에 경품이 당첨되었답니다!
와우~~!!짝짝짝 ^^
백원짜리라도 경품당첨은 기분을 너무너무 좋게 해요~
제품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그날 저녁부터 딸아이를 사용하게 해줬어요.
펌핑은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양이 충분해요~
냄새는 자극적이지는 않아요.
향수같은 그런 향은 아니지만 약간 소독제(요오드)의 향이 약간 있으면서 살짝 향기도 있더라구요.
사용하고 나서 어떠냐고 물었더니
"음~부드럽꼬~시원한거 같은데~!!"
혹시나싶어서 저도 한번 사용해봤는데 거품이라 부드럽고 사용후 역시나 개운했어요!
키즈용이라 물론 저자극일거고 많이 신경써서 만든 제품이라 생각해요.
다 사용하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완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