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신경쓸 여가없이 보내왔는데,
쁘리띠 덕분에
매일 잠자기전에 5분이라도 나를 위해
피부를 위해 정성을 들인 것같아요.
결혼전엔 팩도 자주 했는데
결혼후엔 정말 팩 한 경험이 다섯손가락에 드네요ㅠㅠ
쁘리띠는요,이름처럼
귀엽고 예쁜 외형입니다.
그립감도 좋아서 괄사처럼 살살 피부 위에 대고 사용서처럼 위측 방향으로 마사지했어요.
하고나면
약간은 피부가 발그레졌고,
신경 전혀 쓰지 못했던 피부에
호사를 누리게 할 수 있어 제 피부에게 미안하고 기쁘기도 했습니다ㅠㅠ
기미는 느낌상 약간 연해지는 듯했고
코처럼 각이 있는 부분에는 마사지 하기에 힘든 점은 아쉬웠어요.
목주름과 입옆에 주름에도 마사지했는데,
이미 선이 뚜렷한 목주름은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할 것같았습니다. 2주만에 기적처럼 주름을 없애기는 힘드니까요.
쁘리띠로 오늘도 제 피부에 관심을
주고,관리를 하며 마무리합니다~
피부가 이전보다 맑아진 것 같아요.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1.궁금했던 점: 피부 마사지 작동중에 모드 바뀔 때 말고, 띠띠딕..소리는 왜 그런지요? 밀착이 덜됐다는 신호음인지?
2.끼우는 링은 얼마나 한 번 교체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