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리띠 14일차 두둥~

작성일 2024.11.10 00:56 | 조회 26 | 아리따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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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처음 쁘리띠 받은 날이 생각나는데
이주일이 금방 지났네요.

피부 신경쓸 여가없이 보내왔는데,
쁘리띠 덕분에
매일 잠자기전에 5분이라도 나를 위해
피부를 위해 정성을 들인 것같아요.
결혼전엔 팩도 자주 했는데
결혼후엔 정말 팩 한 경험이 다섯손가락에 드네요ㅠㅠ

쁘리띠는요,이름처럼
귀엽고 예쁜 외형입니다.
그립감도 좋아서 괄사처럼 살살 피부 위에 대고 사용서처럼 위측 방향으로 마사지했어요.
하고나면
약간은 피부가 발그레졌고,
신경 전혀 쓰지 못했던 피부에
호사를 누리게 할 수 있어 제 피부에게 미안하고 기쁘기도 했습니다ㅠㅠ

기미는 느낌상 약간 연해지는 듯했고
코처럼 각이 있는 부분에는 마사지 하기에 힘든 점은 아쉬웠어요.

목주름과 입옆에 주름에도 마사지했는데,
이미 선이 뚜렷한 목주름은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할 것같았습니다. 2주만에 기적처럼 주름을 없애기는 힘드니까요.
쁘리띠로 오늘도 제 피부에 관심을
주고,관리를 하며 마무리합니다~
피부가 이전보다 맑아진 것 같아요.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1.궁금했던 점: 피부 마사지 작동중에 모드 바뀔 때 말고, 띠띠딕..소리는 왜 그런지요? 밀착이 덜됐다는 신호음인지?
2.끼우는 링은 얼마나 한 번 교체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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