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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결혼, 상 스트레스
작성일
2024.11.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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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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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오빠의 딸결혼식에 축의금 5만원했는데요. 친정엄마가 그게 돈이라고했냐고 머라하시네요. 아~ 하지말것을 그랬나싶네요.
사촌오빠도 고맙다 문자도 없구요.
뜬금 톡으로 결혼한다 계좌번호 날렸거든요.
너무 적긴하다싶어 내내 맘이 좋진않네요.
남편이 왕래없고하니 그만큼하라해서.
작은어머님 장례식에 가서 10만 하고왔는데..
사촌애가 저랑동갑이거든요. 봉투를보더니 그냥 방으로들어가서는 마중? 이야기 뭐그런걸안하드라구요. 그걸바라는건아니지만 금액이적어서 서운했나싶네요.
이런거 너무 챙기는게 스트레스네요.
얼마를 해야는지.. 많이 하면 좋겠지만 형편이진짜 그때는 어려워서.ㅜ
남편도 그만큼하라하고요.왜캐 눈치가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시댁은 거의 시부모님이 알아서하시거든요. ㅡㅡ
제가너무 적게한거죠? 슬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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