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베이비페어에 다녀와서
작성일 2012.08.25 14:48
| 조회 477 | 루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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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때에는 후배 따라서 얼떨결에 베이비페어에 갔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친구 데리고 다녀왔어요.
신랑은 맨날 바빠서 ㅠㅠ
다른 신랑들은 어떻게 오나 하는 마음도 들긴하던데...
암튼, 예전에도 느꼈지만 정말 엄마들도 많고 아기들도 많고 ㅎㅎ
태어날 아기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게 엄마들 맘 아니겠어요?
그래서 여기 저기 둘러보는데 2년만에 왔더니 낯익은 것도 있고 또 새로운 것도 많아졌더라고요.
이미 첫째 때 아기 용품들은 많이 사 놓아서 눈팅만 하고 즐기다가
릴리 스튜디오를 찾아갔어요.
다 중요하지만, 우리 아기에게 필요한 것이 머니머니해도 사진이잖아요.
주위에 비싼 돈 주고도 사진이 잘 안나오고 불친절해서 기분 나빴던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구요.
첫째 사진 찍고 맘에 들어했던 우리 신랑이 저한테 칭찬을 다 하더라니까요.
싸게 정말 잘했다고.ㅋㅋ
주위에 친한 사람들은 사진때문에 실패한 사례도 엄청 많던데.
저는 만삭.50일.100일.돌. 다 사진이 잘 나와서 정말 맘에 들었어요.
암튼, 요번에도 계약을 했죠.
특히 2년전에도 그렇지만 여전히 가격도 저렴하더라고요.
기쁜 마음에 돌아왔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