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태담 방법&규칙
작성일 2012.08.29 14:11
| 조회 1,987 | 체리얌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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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태담은 어떻게 해야 할까?
- 아가의 애칭을 지어준다
- 20:00 ~ 23:00 까지가 적합하다
- 태담 일기를 읽어준다
- 일상에서 느끼는 좋은 감정을 이야기 한다(아침.출퇴근인사 등)
- 아빠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 이용한다.
★ 아빠 태담 할 때 지켜야할 사항
1. 태담 할 때에는 배를 쓰다듬거나 만지면서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배위에 손을 살포시 얹어놓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자궁 안은 조용하지 않기 때문에 쓰다듬으면서 태담을 하면 음 전달에
방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2. 장순상 소장은 “이야기 태담을 할 때는 너무 일방적이거나 간단명료하게 끝나는 이야기보다는
좀 더 논리적이면서 어느 정도 태아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적합합니다”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아빠 왔어. 잘 있었어?"보다는 "오늘 아빠는 OO가 너무 보고 싶어서 빨리
집에 왔어. OO은 아빠가 어느 만큼 보고 싶었는지 발로 한번 차볼래?"라고 말하는 것이 더 좋다.
3. 태담을 할 때는 "아빠가 우리 OO 빨리 보고 싶다. 아가야 빨리 나와라", "오늘 엄마 말 잘 듣고
있어! 엄마 힘들게 하지 않아야 돼"와 같은 말은 삼가자. 아직 예정일이 많이 남은 시점에서
태아는 그 말을 듣고 ‘빨리 나가야 하나?’라고 생각하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나는 엄마를 힘들게
하는 존재인가?’라고 느끼며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다. 이렇듯 태중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태담은 삼가도록 한다. 태담은 항상 긍정적이고 기쁜 마음으로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4. 태아가 항상 듣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태담을 할 때가 아니더라도 부부는 항상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로 말하도록 한다.
5. 현란한 불빛이 있는 곳이나 소음이 심한 곳에서는 태담을 삼가야 하며, 동화책을 선정할 때
너무 학습적인 것은 적절하지 않다.
- 출처 : bab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