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내가 개시한다
작성일 2005.09.13 09:02
| 조회 853 | 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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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뭘 해보는건 처음이네요
전 독일에 살구요. 우리 아가는 19개월 이구요, 학생입니다.
해외살면서 힘든점, 특히 아이 키우는데 있어서,,,너무 많죠?
뭐니뭐니해도 일가 친척이 없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 아빠가 다 해야한다, 단 1시간도 봐줄 사람이 없다.
하지만 장점도 있어요. 우리아기 스트레스 안주고 많이 놀고, 길거리에서 아기랑 춤추고 노래해도 오히려 자연스레 박수치고 좀더 다양한것을 일러주거나 함께 놀아주는 거리객들...
그런데 걱정이 되는것은, 이렇게 스트레스 안주고 놀기만하다가 막상 한국 들어가서 무지 뒤쳐져 있으면 어쩌나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놀기만 하는이유 - 아이는 노는게 교육이며 즐거움이라는 저의 교육방침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