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면 한번쯤 다 격어야 하는 출산의 과정...
그런데 출산후 너무도 달라져버린 내 몸에 대해서 님들은 어떠세요?
전 적응하기 좀 힘드네요
몸도 이곳저곳 아프고
날씬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탱탱하긴 했던 내 살들이
다 어디로 간건지...
모유 수유 꼭 하리라 다짐 했던 터라
편평유두라서 정말 고생하며 모유수유 했건만
남는건 축 쳐진 할머니 가슴뿐...
물론 내 아이가 건강한것도 있겠죠..
그치만 밤에 신랑과 잠자리 할때도 너무 바람빠지는 소리만 나고
(그땐 정말 민망해요..)
다른 맘들은 어떤가요?
케겔운동인가 해줌 좋다고해서 하려고 많이 하는데 맨날 까먹어요
가슴도 너무 쳐져서 샤워할때 보면 우울하구요..
뱃살도 ...
체중은 다 돌아왔는데도 이렇게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