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1년을 못 버티고 사장하고 맞써다가 싸우고 나와요 매년 그런식으로 살아요 가정이 먼저가 아니고 자기 자존심이 먼저인사람 그럼 자리나 새로 잘 들어 가던지 2년을 같이 살면서 결혼식도 못올리고 아이키우느라 여기저기 돈도 많이 들고 3달째 일도 못나가고 할꺼 없다며 피시방가서 게임하고 두돌도 안된 아이 어린이집 보내놓고 제가 겨우 알바해서 번 돈으로 월세내고 세금내고 조금 모아논돈 결혼자금할려고 모으고 있었는데 다 까먹고 있네요 일 못가고 있으면 미안해서라도 애랑 잘 놀아주던지 그것도 아니고 미래가 보장이 안되는 이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 애는 낳아서 뭐하나 싶어 둘때 갖기 싫어서 피임했는데 이젠 더 짜증게 밤일까지 하자네요 이런 사람과 같이 살아야하나요 3달을 일을 못가서 못 살겠는게 아니라 비전이 없고 야망도 없는 이 남자와 살아야하나요? 자기 성질 못 죽이고 사장고 항상 붙딫히면 그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해서 그 순간만 잘 넘기면 될텐데 그걸 못 넘기고 맞서다가 손해는 혼자 다보고 속이 터질지경입니다 성격이 안 맞아서 그러면서도 누가 알바 나가랬냐며 집에서 애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살림하라는 이 사람과 살아야 하나요?
고집 너무 쎄서 부모 말도 알 들어 먹고 자기 스타일대로 합니다 옆에서 제가 실컨 애기해도 먹히질 않아요 여기저기 소문나서 이제는 누가 소개도 안시켜 주는 모양입니다 설사 그때 기분이 상했더라도 월급 받을건 받고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나와야하는데 이건 무슨 쌈박질이나 하고 영웅인거 마냥 사장이랑 맞써고 어떤 사장이 그런사람을 쓴다고 하겠습니까? 저라도 안쓸거 같아요? 자기가 왜 이렇게 일자리를 못잡는지도 모르는 듯하고 애를 생각해서 참고 살아야 하나요?피시방에서 하루종일 놀다가 집에 들어와서 밥달라고하고 잠자리나 요구하는 이런 사람과 같이 살아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