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서맘 입니다.^^
울 아가 태어난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50일이 넘었네여.. 그동안 아프지 않고 쑥쑥 커준게 얼마나 고마운지^^
가끔 잠을 안자서 엄마 멘붕 오게도 했지만 방긋방긋 웃는 모습을 보면 힘이 납니다.
친구 소개로 알게된 나무그린 스튜디오~
나무그린 스튜디오(목동)에서 민서 웃는 모습 밝은 모습 너무 잘 찍어주셔서 어찌나 감사했는지~
사실은 3시 예약이였는데 아버님께서 시간을 잘못아시고 2시도 안되서 도착했어요
아버님한테 뭐라 말씀도 못드리고 난감했는데 다행히 배려해주신 덕택에 금방 찍었지요^^
생각지도 않은 간식도 감동감동요~~ 그때가 점심도 못먹고 갔었거든요 완전 허겁지겁 먹었답니다. ㅋㅋ
민서는 준비해간 분유 폭풍 흡입..ㅋㅋ
민서 옷이랑 소품 같은거 다 물려받아서 민서가 모자가 없었거든요 근데 이날 모자씌워주신거 보고 어찌나 이뻤던지
당장 비슷한걸로 샀어요^^
엎드려놨더니 힘이 어찌나 좋은지 90도로 일어서네여.. 배고파서 땡깡피웠는데 사진 찍어주시는 분이랑 옆에서 도와주시는
분이 어찌나 민서를 잘 웃겨주셨던지.. 제가 많이 배웠어요^^
머리띠를 해놨는데 웬지 아들포스가..ㅋㅋㅋ 그래도 넘 귀여운 울 민서 역시 울 민서가 엎드려있는걸 좋아해요
신랑이 회사땜에 못와서 아버님이랑 같이 갔는데 멀리서 어찌나 흐뭇해하시던지..ㅋㅋ
이 사진 찍을때 민서가 발을 너무 많이 드는 바람에 여러번 찍으셨던거같아요..ㅋㅋ
이 옷도 울 민서가 넘 크는 바람에 살짝 조였다는..ㅋㅋ 그래서 엄마는 흐뭇~^^
손을 어찌나 꽉 쥐고 있던지 ㅋㅋㅋ 거의 막바지 촬영~
발두 넘 귀엽구 사랑스러운 울 민서^^
아마 사진찍기전에 민서가 엄청 배고플때라 울고 보채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아기를 어찌나 잘 다루시던지 찍는 내내 민서가 방긋방긋 웃고
저도 너무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울 민서 이뻐해주시고 사진 예쁘게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갈때 추천해주신 앞에 함흥냉면집..ㅋㅋ 거기서 늦은 점심 먹고갔어요..ㅋㅋ
간식 먹어놓고 가서 또 폭풍흡입^^ 말씀하신데로 맛있더라고요..ㅋㅋㅋ
(냉면집 관계자아님)
가기 멀어서 좀 망설였는데 너무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그린 카페에요 민서 말고도 이쁜 아가들 너무 너무 많답니다.^^ 구경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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