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믹] 독일 명품교구 미코믹을 받았어요^^

작성일 2012.10.05 02:11 | 조회 1,704 | 효도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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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둘키우는게 어찌 이리도 바쁜지...

주위엔 셋키우는 집들 많은데 둘만으로도 어찌나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는지

별거 한것도 없이 하루가 후딱 지나가버리고마네요^^

추석연휴까지 보내고 나니 벌써 이렇게 미코믹을 받은지 한참이 흐르고 말았네요...ㅋㅋㅋ

 

제가 원래 평생살면서 경품같은것에 당첨되어본적이 없던터라

요로코롬 색상이 이뿐 미코믹을 보고도 마음만 앞설뿐 당첨될거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요즘 둘째가 태어나고 찬밥신세인 첫째에게 선물이라도 안겨주라는 계시인지

정말 기쁘게도 미코믹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어요^^

 

미코믹이 도착하던날까지 아무말 않고 있다가

울 아들이 유치원에서 돌아오는시간 떡하니 택배를 받고 선물이라며 건네주었답니다

선물이라는 말 한마디에 들떠서 직접 뜯어보겠다며 신이난 아드님~

 

 

요러케 큰 상자에 작은 미코믹상자를 보더니

크기가 뭔 상관이랴~ 알록달록 너무 이쁜 색깔장난감에 꺄오 소리까지 지르더랍니다...

얼마나 맘이 급한지 엄마가 비닐커버 벗겨주겠단것도 못참고 이미 뜯어내고 있네요... 

 



요즘 한창 레고에 빠져있는 아들이다보니 딱봐도 뭔가 조립하는 것임을 직감하고서

엄마 고맙습니다 연발입니다...

미코믹 체험단에 당첨된 덕분에 울 큰아들에게 올만에 점수딴 엄마됐네요^^

동생이 기어올새라 문을 꼭 닫고 미코믹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ㅎㅎ

 

 

장난감 로봇 조립할때 항상 펼쳐보던 설명서를 생각하며 큰 종이를 떡하니 펼쳐놓구

재료가 빠진건 없는지 하나씩 놓아보네요...

실사크기로 된 그림이라 더 신기해하는것 같아요

 

 

 


자주 만져보던 일반 블럭들과 달리 방법이 색다르고 손가락 소근육을 많이 써야해서그런지

구멍에 핀 끼우는걸 조금은 어려워하네요

뭔가 잘 안되는지 엄마 도와줘가 나오더니... 에구... 제가 하는데도 뭔가 빡빡한게...ㅡㅡ;;;

 


맘이 급해서 설명서를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더니...

밴드 길이가 두가지인것을 몰랐던거있죠...ㅋㅋㅋㅋ

길이차이가 별로 없지만 긴것을 사용해야하는곳에 짧은것으로 끼우다보니

울 아들이 하기에 힘들었던게 당연하네요...

길이가 다르다는 엄마말에 또다시 탄력을 받는 아드님...

 

 


여기저기 끼워가며 잘도 만듭니다...^^

역시 책읽고 글쓰기는 힘들고 재미없어해도

이렇게 교구만들기는 손이 미끄러져도 절대 포기없이 짜증도 안내고 끈덕지게 잘 만드는게

천상 사내아이인것 같습니다...

 


요리조리 끼우고 돌리고 빼고 끼우고 하더니 금새 비행기가 완성!!!

정말 멋진 모습이 되었네요...

엄마가 만드는 과정을 사진찍으니... 울아들... 뭔가 직감적으로 표정이 자연스럽지가 못하고있어요...ㅋㅋㅋ

 

 


보통 레고나 블럭을 만들면 부수지 말라고 당부하는 아들인데

이 미코믹은 핀을 뽑을수 있는 집게가 재미있는지 다 만들고 나면 통에다 다 풀어서 넣었다가

또 다음날 만들고... 핀뽑고... 자꾸만 반복하고 있네요

완전 득템하였다며 행복해하는 아들이에요...

 

참고로... 엄마가... 만드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야 미코믹이 우리것이 된다고 하니까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올렸어? 올렸어? 빨리 안올려서 돌려달라고 하면 어떡해...ㅜㅜ 라며

완전 엄마를 쬐어옵니다...ㅋㅋㅋ

 

울 아들과 이렇게 재미난 시간을 갖게 해주고 좋은 교구를 체험할수있는 기회를 얻게된데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

한가지... 울 아들이 좋아하는 자동차모형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ㅋㅋㅋ

욕심이란게 끝이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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