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2.10.08 09:39 | 조회 4,031 | 콩나물
명품 교구 미코믹을 만나다.
여러가지 모양이 있던데 저희 집엔 비행기가 왔네요..
택배 받자마자 뜯어서 노느라 바쁜 6살 아들이예요.. ㅎㅎ...
설명서를 펼쳐놓고 금새 맞춰버리네요.. ^^
처음엔 집게의 용도를 몰라 느냥 손으로 조립 후 잘 안들어가는 나사를 바닥에 대고 꾹 꾹 눌러서 들어가게 했다는... ㅎㅎ...
다 완성 후에 집게를 만들었네요..
콩나물 (50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친구신청 찜맘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