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에 외출 했다가 돌아오니 택배가 와 있었어요.
발송이 늦어져서 잊고 있었는데 "수빈 스토리"가 온 것이에요.
저희 딸이 31개월인데 요즘 "택배"도 알고 "자기 것"도 개념이 생겨가는 때거든요.
보자마자 음악 CD 인줄 알고 CD틀어달라고 보채더군요.
컴퓨터를 켜고 틀어줬어요. 저는 이것저것 정리할 것이 많은 상태였거든요.
EBS 의 "뽀로로" , "폴리" 등을 보여준지 1~2주 정도 된 것 같아요.
그것들을 볼 때는 그냥 푹 빠져서 봤었는데...
이건 뭘 아는 건지, 중간 중간 "헤헤~~"하고 웃으면서 보더라구요.
얼핏 옆에서 보니, 내용도 교육적이라 좋네요.
계속 잘 보겠습니다.
후기도 선택이었으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올려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