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오랜만에 나들이 코엑스 박람회

작성일 2012.10.30 16:52 | 조회 4,872 | 삐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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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과 추워진 날씨에 집에만 있게 되는데요.

집에만 있는 아이들은 심심하다고 놀이터에 가고 싶다고 막 난리에요...

그렇다고 추워진 날씨에 아이들을 놀이터에서

마냥 놀 수 있게 할 수도 없고 그래서 인터넷으로 아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는데 집과 멀지 않은 코엑스에서 국화 축제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가려고 코엑스에 들려서 올라가는데 저에 눈에 들어온건

저탄소 녹생 성장 박람회 였어요

 

아이들이 많은 시간 보내는 집에서 환경오염 물질이 나온다는 뉴스를 보고 관심이

가던 차에 국화 축제가 아닌 이곳을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먼저, 입장을 하기 위해서는 출입증을 받기 위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출입증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이 박람회에 주제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 할 수 있는 기술이나 제품을 전시

하는 박람회 인데 들어가보니 먼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은 수 많은 기업체들의 부스가

보이는데 마트, 은행, 환경 기술원 등 환경과 관련된 업체들이 많이 있네요 ㅎㅎ 

 

 


그 중에 눈에 띄는 건 가구 업체인 리바트 였는데요.

친환경 가구와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는 곳도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들어가보니 숲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와 냄새가 났는데요.

아이들이 엄마~ 이상한 냄새나...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ㅎ ㅎ

그래서 아이들에게 숲에서 나는 피톤치트라고 말해줬어요^^  

(사실.. 부스로 들어가기 전에 안 사실이지만요 ㅎ ㅎ:::)

 

 


 

 

리바트 부스에 있는 동안 복잡한 박람회에서

뭔가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되는 "힐링 적인 부분"도 있어서 좋았답니다.

아이들이 물고기 체험과 나무로 된 액자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아요.

 

 


 

그리고 박람회를 가서 안 사실인데

우리 주부들이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우리가 먹고 남긴 음식물 쓰레기를 절약하는 것도 지구를 위한 일이고

우리가 쓰는 물도 절약하면 세계적으로 물이 부족한 나라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아 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내다 온 것 같아요.

여러분도 아이와 함께 박람회에 다녀 오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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