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도전 성공해서 한 권 출판하고, 100일도전 계속하고 있는 맘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첫 일기장 출판할 때 제일 신경썼던게 약어나 은어 안쓰기 였거든요,,
첨엔 친구들이랑 문자하듯이 가볍게 쓰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나중에 우리 아들이 커서 읽을 책이라 하나하나 고쳤답니다..
제일 많은게 우리->울 / 제일 -> 젤 / ~했어요 -> ~했어여 ......
그래도 출판해보니 빼먹은게 있더군요...-.-
그리구 다른분들 쓰신 글 가끔 읽어봐도 그런게 많이 보였던것 같고...
10대들의 말, 어른들의 말 맞추는 방송까지 생길 정도로
한글이 이상하게 변해가고 있는듯해요...
제가 뭐..
그리 애국자도 아니고, 국어학자도 아니지만,
우리 새끼가 나중에 읽을건데,
조그만거 하나라도 신경쓰는게 어떠할까 싶어 글 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