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놀러왔어요.. 집에 에어컨이 고장이 났다고 동생이 조카를 데리고 집으로 왔네요.
우리 동생 둘째를 임신했어서 몹시 더워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화장하는걸 보고 우리 조카도 하고싶은지 옆에 착 달라붙어 앉아서 손을 꼼지락꼼지락하네요..
그래서 제가 우리 수민이 스킨베리 메디아이 파우더를 줬더니 그걸 콕콕 찍어서 얼굴에 톡톡 바르데요..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더라구요.. ㅋㅋ
아이들 앞에선 정말 냉수도 못마신다더니 정말 그렇겠더라구요..
좋은 모습만 보여줘야 겠단 생각을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