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베리스튜디오 이벤트 당첨된거 댕겨왔어요~

작성일 2007.07.02 00:03 | 조회 1,544 | 황금돼지두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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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스튜디오 이벤트 응모했다가~

 

당첨되어서 저희딸 사진 찍고 왔어요~~^^

 

저희 집에서 거리가 있어 친정아버지 쫄라서 같이 갔답니다..^^

 

수원에서 청담동까지.. 1시간 30분정도 걸렸는데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만큼 좋았어요~~^^

 

이벤트에 당첨된거 제가 태어나곤 처음인거 있죠^^;;

 

참 제가 간 스튜디오가  가수 비~~ 사무실 옆인거 있죠??ㅋㅋ

 

 

 미진이가 도착하자마자 놀아 주니 좋다고 웃드라구요^^

 

정말 애기 엄마인 저보다 훨씬 아기 다루는게 나으시더라구요^^ 엄마인 저보다 더 좋아 하더라구요^^''

 

처음 들어 갔을땐.. 입구에 아기 신발과 소품이 눈에 들어왔구요^^

 

실내에 들어가자 예쁜 쇼파와 그리고 탁 트인 스튜디오의 창문이 저희를 반기더라구요^^

 

그렇게 처음 이미지도 아이스베리라는 이름과 맞게 무지무지 상큼해 마음에 들었답니다^^
 
촬영준비로 헤어스타일의 힘들 주시는데^^ 저 그런 생각도 못하고 옷만 준비하고 옷만 신경썼지 아가 머리스타일에 대해선
 
전혀 생각지 못했어요.. 근데 이쁘게 묶어 주시드라구요..^^
 
그렇게 한숨을 돌리고 촬영에 들어 가려 하자.. 미진이 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울기시작했어요..  저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지겟지 하고 안고 달래 주었답니다..
 
근데 제가 안고 달래면 가만히 있다가.. 엎드려 놓거나 사진 찍을 준비를 하면 어찌나 울어 대던지..
 
그렇게 몇분이 지낫는지 몇십분이 지났는지 모르겠어요..
 
빠방한 에어컨의 시원함도 잊은채 등줄기에선 땀이 나기 시작하드라구요~~ 너무 죄송해서..
 
근데 괜찮다며 아가를 같이 달래주시는데.. 저 정말 그때 너무너무 말로 표현은 못했지만
 
너무 고맙고 말못할 감동이 밀려오드라구요...
 
그렇게  이모야와 삼촌의 노력인지 미진이가 제 품에 안겨서 웃기 시작했고 일단 그렇게 사진 촬영은 시작 되었습니다..^^
 
같이 갔었던 미진이의 할아버지 와 저와 이모야와 삼촌이랑 함께 촬영은 시작 되었고^^
 
아가의 여러가지 포즈를 연출 시켜 주시는데 정말 또한번의 감동을 받았어요..^^
 
 
그렇게..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말로  즐겁고 설레이던 촬영은 마무리 되었네요^^
 
밑엔 미진이 사진 나온거에요^^
 
기대이상으로 이쁘고 귀엽게 나와 정말 미진이와 저에게 큰 선물이 된거 같아요..^^
 
다른 곳과 차별화 된 느낌이 와서 정말 더더욱 좋네요~
 
아.. 어떤 사진을 액자로 해야 할지 정말 고민 고민 되는군요~~^^
 

 
침대에 눕혀 놨을땐 그렇게 울더니..
 
이쁜 노랑이 쇼파가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방긋 웃고 있는 저희 미진이 너무 사랑스럽죠~?
 


 


 
이런 장면 아무대서나 볼수 없잖아요~
 
미진이가 카메라 의식을 하며^^ 발가락을^^:

 

 
제 품에 안기더니..누굴 보고있을까요^^
 
할아버니와 이쁜 이모야를 보고잇어요~~


 


 
이 사진 아마 엄마인 저를 보고있는거 같아요~~
 
금방이라도  기어서 올꺼 같은데~~ 미진이가
 
아직 100일 조금 넘었다는^^


 


 
 
 
저 이뻐요? 하며 이모야를 보고있는거 같네요^^
 
 
 
 
 
 
 
사진의 한장 한장을 볼때마다 그날의 좋은 기억이 맴도네요^^
정말 후회가 없는 그런 촬영이 였던거 같아요..^^
 
미진이가 자는 틈을 타서 촬영후기를 올리고 있었지만
자기 얘기를 하는걸 알아서 일까.. ^^
반쯤 썼을때 미진이가 일어났어요~ 미진이를 안고 쓰려니^^ 참 힘드네요^^
 
우왕 좌왕한 저의 후기 읽어주신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구요^^
 
정말 저는 하나도 마음에 걸릴꺼 같는 촬영기였던거 같아요~
 
미진이 어떤 사진이 나은지 골라주셔요~~^0^ㅣㅣ 저희 딸~너무 이쁘죠?^^
 
닉네임 : 예쁜인형.
아기이름: 정미진.
촬영일: 2007년 6월25일.
촬영장소 : 아이스베리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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