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부모가 사랑하는 모습만 보여야 하는데,
좋은 엄마가 되기가 힘들어요. ㅠㅠ
새벽에 너~무 피곤해서 가위에 눌질정도로 비몽사몽에
계속 젖을 물려도 아이가 칭얼대서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돌아온건 "아~ 젖 물리라" (아~~~~~~~주 귀찮아하면서)
섭섭한 마음이 와락 밀려오는거예요. ㅠㅠㅠㅠ
남편 힘든거 충분히 알지만... 성숙한 엄마 되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다른 엄마들도 혼자 아기 키우나요? 남편은 일하니까 힘드니까 도와달라고도 하면 안되나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기저귀 갈때 되었으면 갈아주고, 장난감도 씻어놓으면 좋으련만..
이런건 모두 제 욕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