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저래 고민이네요........ㅠㅠ

작성일 2005.09.24 08:28 | 조회 4,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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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임신 6개월 접어 듭니다...
얼마전 신랑이 장난스레 말하더군요...
여자가 임신할때 남자들이 바람을 젤 많이 핀다나...........그럼서요...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남편과 연애 4년 결혼 7개월 째 입니다...
그동안에 성관계를 많이 가졌었구요....
임신중에는 제가 술을 좀 좋아하는 편이어서 술 먹고 잠자리를 해서
여러가지로 만족이 됐지만... 지금은 남편이 애무도 안해주고......
그냥 삽입만 합니다........ 그래도 전 임신중에는 남편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제 대한 불만은 둘째 치고....
현재 관계 할때 신음소리도 일부로 많이 내는 편이지만....
저 역시 제가 조이는 느낌이 별로 들지 가 않아요.......ㅜㅜ

그리고.... 출산후에 이쁜이 수술을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남편은 제가 이런말 한적은 없지만 한다고 하면...... 분명 쓸데없는 소리한다고 할거에여... 저희는 오랫동안 관계를 가지며 살아 왔지만......
성에 관해선 서로 대화하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신랑도 저에게 불만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대화를 해야 좋다고 하던데..........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하나요???
이런 얘기 신랑한테 하기가 왜케 부끄러운지...........
혼자 이러고 고민하는 자체도 넘 서럽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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